용산역에 영화를 보러 갔다가 이번에 신제품으로 나온 갤럭시 노트9 체험관이 있어서 들려봤다. 갤럭시 노트9 체험관도 인터넷에 공개가 되어 있다.용산역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 있으니 시간이 되는 가고싶은 사람은 가까운 곳에 가면 좋을 것 같다.그래도 휴대폰은 직접 가서 만져보고 사야 되니까...https://www.samsung.com/sec/galaxynote9/galaxystudio/ 스마트폰이 상향평준화가 되어서 그런지, 그닥 새로울 건 없었다. 뒷면.내가 본 색상은 라벤더 퍼플인데, 색상이 생각보다 이뻤다. 화면을 연 모습.내가 현재 쓰고있는 갤럭시S7과 UI는 크게 다를 것 없지만, 노트 시리즈답게 화면이 크다는 점, 그리고 노트펜이 있다는 점이 좋았다. 용산역에 설치 된 갤럭시 노트9 채험존은..
대림미술관에서 코코 카피탄의 전시를 보고 난 뒤, 경복궁역 옆에 위치한 화두에 갔다.날씨가 너무 더워서, 동선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서 지하철역에 돌아가는 길에 위치한 카페를 들렸었다. 화두의 입구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다.이 곳 주인분이 나이가 50~60 정도 되어 보이시던데, 꾸미는걸 좋아하시나보다. 커피 종류는 5천원 ~ 6천원,티 종류는 6천원 ~ 7천원 한다.좋은 위치 치고는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인 것 같다.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팻 아메리카노"와 "밀크티"를 시켰다. 주문하는 곳 맞은편에는 이렇게 옛날 흑백 사진이 있었다.아마 비틀즈 인가?? 1층은 주문하는 곳이 주를 이르고, 손님이 앉을 수 있는 자리는 2층과 3층에 위치한다.위에 올라가는 길에 이쁘게 꾸며 놓아서 사진 찍어 봤다.이 카페..
3호선 라인에서 놀기로 하고, 점심은 어디서 먹을까 고민고민하던중을지로3가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한 동원집이라는 식당에 가게 되었다. 동원집 감자국 순대국 이라고 크게 간판이 적혀져 있어서 찾는데 어려움을 겪진 않았다. 우리는 이곳에서 순대국과 감자국을 먹으러 왔다.순대국은 6천원, 감자국은 7천원. 우리가 간 날은 8월 15일, 광복절이었다.말복 바로 전날.날씨는 완전 쪘는데,식당 안에 에어컨이 없었다.에어컨이 있었으면 좀 더 나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다.에어컨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식당에 사람은 가득 차 있었다. 감자국이 나왔다.고기 양이 정말 많다.많아도 너무 많다. 순대국도 나왔다.안에 순대는 조금 들어있고, 내장이 많이 들어있었다. 반찬은 김치 그리고 순대국 때문인지 새우젓갈이 나왔다.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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