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뭔가 커다란 택배가 와 있다.며칠전에 조지아 커피에서 이벤트 당첨이 되었다고 왔는데 그거인가보다.그런데 크기가 작은게 올 줄 알았는데, 꽤 크다. 열어보니, 안에는 뭔가 커다란 맥주 나무 숙성통 같은 것이 들어있다. 뭐지 이건... 내 손이랑 크기를 비교해 봐도 너무 크다. 안에 열어보니, 조지아 커피 3개와 컵이 들어있다.뭔가커피를 오랫동안 숙성시킨 것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 이런 이벤트를 하는가보다숙성 커피는 잘 안 마셔봤는데,궁금하기도 하다.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그램을 찍으면 또 뭔가를 준다고 한다... 안에 내용물로는 왼쪽 와인잔, 그리고 오른쪽에 커피들이 있다.
맥북 프로를 드디어 샀다.맥북 프로가 다른 노트북에 비해서 비싼 편이어서 몇년째 미루고 미루다가드디어 샀다.리퍼비쉬로 샀다.리퍼비쉬로 산 이유는, 새 제품을 사는거랑 크게 차이가 없으면서, 리퍼비쉬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할인이 많이 된다.게다가 장점은, 애플에서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매우 높다.맥북 리퍼 판매 주소는 아래와 같다.https://www.apple.com/kr/shop/browse/home/specialdeals/mac내가 산 제품은 정가보다 20%정도 저렴한 것 같다. 맥북 리퍼의 경우 매장에서 구매가 불가능하고, 택배로 온다.위 박스는 내가 받은 박스 중 뜯는 부분 박스를 뜯어 보니 위와 같이 맥북이라고 적혀 있다.맥북 상자의 포장은 정말 심플하다.흰색 바탕에 MacBook Pr..
2018년 1분기 이니스프리 VVIP 키트를 2분기가 시작하는 때에 받았다. 구성품은 아래와 같다.그린티 씨드 에센스인로션 30mL비자 시카 젤 15mL아쿠아 유브이 프로텍션 크림 워터드롭 SPF50+ PA++++ 20mL 열어보면 보고쿠폰이 있다. 2018년 1분기 이니스프리 VVIP키트 안에 있는 보고쿠폰은그린티 씨드 라인, 비자 시카 젤, 비자 시카 밤 중 마음에 드는거 하나 사면, 1개 더 주는 쿠폰이다. 사용기한은 4월 말까지.이번달 말까지만 쓸 수 있다. 보고쿠폰 밑에는 아래와 같이 구성품들이 들어있다.왼쪽부터 순서는 아래와 같다.그린티 씨드 에센스인로션 30mL비자 시카 젤 15mL아쿠아 유브이 프로텍션 크림 워터드롭 SPF50+ PA++++ 20mL 뒤에는 사용법 등이 쓰여있다.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북경짜장을 먹어보게 되었다. 사실 이 짜장을 찾기는 그리 쉽지는 않았다.집 근처 작은 마트 및 이마트에 가니 없었다.그래서 좀 더 멀리 롯데마트에 가서 이걸 찾았다. 포장보다는 지인이 추천했다는 사실 때문에 더 기대가 되게 된다. 북경짜장 안에 짜장 스프가 분말스프였다.짜왕도 분말스프이긴 했지만, 다른 몇몇 프리미엄급 짜장들은 액체스프였던 것 같은데,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짜파게티와 별 다를게 없었다.그렇게 추천 할 만한 정도까지는 아니고, 괜찮다 정도...
최근 롯데마트에 갔다가 오예스 신제품을 발견했다.오예스 노아카라멜.별 고민 안 하고 우선 집어들었다. 오예스 노아카라멜의 패키징은 카라멜의 짙은 브라운색을 나타냄으로써 고급스러워보인다.해태제과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노아(NOIR)은 프랑스어로 "진한"을 의미한다고 되어 있다.사전에 찾아봤을 때에는 그런 의미가 안 보이긴 한데...http://dic.daum.net/search.do?q=noir&dic=fr 노아카라멜 오예스 한 봉지당 칼로리는 145kcal.12개 들어있는 상자의 권장 소비자가는 4800원.권장 소비자가로 따지면 개당 400원인 샘이다.참고로 필자는 롯데마트에서 3000원 후반대에 구매한 걸로 기억난다. 드디어 오예스 노아카라멜 개봉!8월 초까지 유통기한인 걸 봐서는 유통기한이 5개월..
롯데리아에서 "통살치킨버거"가 나왔다.먹어보고 싶던 차, 롯데리아에서 "통살치킨버거세트" 할인권이 왔다.버거만 사 먹으면 3200원인데, 이 쿠폰이 있으면 버거가격에 세트를 준단다.곧바로 롯데리아로 향해봤다. 우선 비주얼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 치킨이 좀 적게 들어가 있는 감이 있지만, 버거가 3200원으로 저가 버거이니 저정도는 양호하다고 생각한다. 핫크리스피버거보다 좀 더 작아보인다.이때까지만 해도, 핫크리스피에서 매운 맛이 좀 빠진 것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먹어보니 실망이었다. 역시 싼게 비지떡이란 말인가,1. 육즙은 하나도 없다. 2. 땅콩처럼 고소한 맛이 있지만, 먹다보면 느끼하고 물린다. 여자친구에게 이 맛없는 버거를 먹였다고 혼났다. 쿠폰이 있고, 혼자 먹을거라면, 저렴한 가격에 ..
GS25에 못 보던 피자가 등장했다.GS25를 자주 가는데, 내가 이때까지 못본 제품인걸로 봐서는 신제품이 아닌가 싶다. 이름은 "피자킹 불닭" 크기는 꽤 크다.킹이란 이름이 붙을 만 하다.식사량이 적은 사람은 한 끼로 먹기에도 적당할 것 같다.(참고로 나는 식사량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이걸로는 좀 부족하긴 하다)왼쪽 밑에 SPC 마크가 있는걸로 봐서는 파리바게트 브랜드인 SPC 그룹에서 만든것인가보다.아니나 다를까, 업소명 및 소재지는 샤니, 유통판매원은 SPC삼립이라고 되어 있다.오른쪽에 you us 마크가 찍힌걸로 봐서는 GS25에서만 파나보다.피자킹 불닭 피자는 전자레인지에 60초 돌려야 한다.포장 위쪽에 데우기 전 비닐 뜯는 위치가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전자레인지에 돌려 보았다.꽤 크다.아..
맥도날드에서 위와 같은 쿠폰이 왔다.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세트 무료 업그레이드.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단품이 5200원이었으며, 5200원을 내면 세트를 받을 수 있었다. 작년 말에 잠시 판매를 했던 메뉴인데, 반응이 괜찮았는지 다시 판매를 하기 시작했다. 사이드는 저번달에 새로 출시된 메뉴인 와플후라이로 주문했다.와플 후라이 역시 감자를 튀긴 것인데, 좀 더 얇고 벌집처럼 구멍이 나 있다.바싹했다.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후렌치후라이가 더 나을 것 같다...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를 먹어보았다.두껍다.양배추도 가득, 치킨도 가득치킨은 바싹했다.아니 약간 딱딱한 부분도 있었는 것 같다. 이 매장이 전체적으로 좀 오래 튀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입이 작은편이 아닌 나에게도 햄버거가 약간 ..
요즘 GS25 샌드위치를 하나씩 맛 보고 있다.이번에 맛 본 것은 케이준 치킨 샌드 빨간색 케이준 치킨부분과 토마토 치킨 부분이 빵 색상과 확연이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빵과 색이 확연히 차이나다 보니 꽉 차 보인다. 위와 같이 케이준 치킨이 들어있다.토마토 아래에 베이컨도 볼 수 있다. 토마토 아래 베이컨 맛은 거의 느낄 수 없었다.케이준 소스 맛이 너무 강해서 베이컨 맛을 죽인다.토마토 소스가 잘 어울리고, 토마토가 달달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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