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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항에서 출발하여, 김포공항으로 도착하는 하이에어 비행기를 탑승 해 봤다.

울산공항에 도착하여, 탑승 수속 하는 곳 가장 오른쪽에 하이에어 수속하는 곳이 있었다.

그리고, 그 오른쪽에는 하이에어 사무실이 보였다.

 

탑승수속하는 곳에서 탑승수속을 한 뒤, 2층으로 올라가서 출발하는 곳으로 간다.

 

코로나 때문에, 발열체크 하는 안내판, 신분확인 시 마스크 탈착 안내판을 볼 수 있었다.

 

울산공항에서 탑승 기다리는 플랫폼은 꽤 좁은편에 속했다.

저기 저 멀리 할리스커피가 보였다.

 

그리고 세븐일레븐과 화장실도 있다.

 

한켠에는 전쥐빔밥을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었다.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서 3번 게이트로 이동한다.

 

게이트로 들어간 뒤, 도로를 걸어서 저기 보이는 Hi Air라고 적혀있는 비행기까지 걸어서 이동한다.

공항이 좁아서, 비행기 타는 곳까지 걸어가도, 그리 멀지 않아 불편함은 없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출발!!!

비행기를 타고 가는 동안, 생수를 줘서 마실 수 있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추워서, 위쪽에 있는 에어컨을 닫았다.

위 사진을 기준으로, 왼쪽 흰색이 에어컨 나오는 부분.

저 부분을 돌리면 에어컨을 줄일 수 있다.

 

다른 승객이 에어컨을 조절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가던 중 잠시 화장실을 가 봤는데, 화장실은 마치 홍콩화장실을 보듯 매우 좁았다.

겨우 사람이 앉아서 볼일을 볼 수 있을 정도.

 

저렇게 변기통이 있는게 끝! 발을 디딜 공간도 매우 좁았다.

솔찍히 1시간만에 가는 매우 짧은 비행시간이고, 티켓비용도 저렴하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였다고 생각한다.

 

드디어 김포공항에 도착!

김포공항은 울산공항보다 커서인지, 도착하면 버스로 비행기에서 공항 건물까지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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