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펜클럽인 필자에게 모나미에서 신제품이 나온다고 보내 줬다. 153 블라썸9월 21일에 출시 될 제품이라고 한다.제품 가격은 20000원 예정이라고 한다. 포장이 심플하다.포장에 볼펜 모양이 그려져 있어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고급스러운 느낌이 선물로 주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 위 사진은 언론사에 배포 된 사진.153 블라썸은 피오니색과 바이올렛색. 2가지 색상으로 나왔다.국제적으로 색에 권위있는 업체인 팬톤에서 바이올렛 색을 2018년의 색으로 선정했었다.케이스는 이 2가지 색상을 그라데이션 효과를 줘서 표시했는데,예쁘고 깔끔하게 나온 것 같다. 제품을 열어보니, 위와 같이 종이가 들어있었다. 제품 안에 들어있는 종이에는 153 블라썸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있는 듯하다.모나미 펜클럽인 나..
모나미 팬클럽에 당첨 되었다.모나미 팬클럽을 신청 한 사람 중에서 153명을 추첨해서 진행하는 모나미팬클럽, http://monamiconcept.com/%EB%AA%A8%EC%A7%91%EB%AA%A8%EB%82%98%EB%AF%B8-%ED%8E%9C-%ED%81%B4%EB%9F%BDpen-club%EC%9D%84-%EB%AA%A8%EC%A7%91%ED%95%A9%EB%8B%88%EB%8B%A4/당첨 되었다고 이렇게 선물을 보내줬다. 기프트세트가 왔는데,다 찌그러져서 왔다.이런 내용물을 보낼거면, 상자에 넣어서 보내야 되는데,,혹시나 내용물도 찌그러지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선물을 받는 입장에서는 미안하지만, 이런 사소한 것에 꼼꼼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그래도, 기프트세트가 약간 이쁘고 멋있다. 뒤에 모..
영화 서치를 보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 들렸다. 메가박스 동대문점은 동대문역 13번 출구에 있는 굿모닝시티 9층에 위치한다. 토요일 저녁 시간이었는데, 이 앞은 한산했다. 베스킨라빈스, 봉추찜닭 등 유명한 체인점들도 많지만 한산했다.메가박스 앞 식당들은 모두 시장이 죽은 느낌이라 안타까웠다. 그리고 보이는 메가박스 메가박스 안에 들어가니, 대부분의 영화관들 처럼 어두운 톤의 인테리어를 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9층 중앙에 콘센트도 위치하는데, 콘센트에 휴대폰 충전기를 끼워보니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는 DDP를 내려다 볼 수 있었다.특히 밤에 오면 이 야경을 볼 수 있어 좋을 것 같았다. 티켓박스가 있는 9층을 지나서,상영관이 있는 10층으로 올라간다. 상영관에 들어가기 전, 1..
종종 쥬씨를 들린다. 수박과 딸바를 모두 먹고 싶었던 나에게, 쥬씨쏙이라는 포스터가 보였다.생과일주스 M사이즈를 시키면서, 1500원을 추가하면 재철 과일을 올려준다고 한다.물어보니, 지금은 바나나와 수박이 된다고 한다. 딸바를 시키고, 위에 수박을 올렸다.이로써 내가 원하는 두가지를 모두 완성!!!컵은 L사이즈에 M사이즈만큼 음료수를 넣고, 그 위에 과일을 올려줬다.딸바의 달콤하고 든든한 맛과, 수박의 시원한 맛을 모두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현대백화점 바로 옆에, 줄 서서 먹는다는 일식라면집인 부탄츄에 가 봤다. 골목에 있는데, 가게 앞에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일부러 점심시간을 피해서 3시쯤 도착했는데도, 웨이팅은 필수!!기다림이 맛을 더 기대하게 한다. 부탄츄에서는 우선 선택해야 될 선택지들이 많다.1. 라면 맛2. 면 종류3. 소스의 양 / 마늘 양 / 숙주 양 / 파 양 우선 1. 라면 맛의 경우토코 톤코츠, 토코 시오톤코츠, 소유 톤코츠, 시오 톤코츠이렇게 네가지 종류가 있다.맛이 진한것부터 담백한 맛 순서라고 한다.나는 대체로 일본 라면을 먹을 때, 진한 맛을 좋아한다. 면과 공기밥은 무한제공이다.면은 호소멘 / 치지레멘 / 드래곤멘 세가지 종류가 있다.각 면의 특징을 설명하자면, 호소멘은 얇아서 잘 끊어먹기 좋고,치지레멘은 고불..
외대 서울캠 앞 쥬씨에 가니, 쥬씨를 캔에 넣어주는 쥬캔이 있다고 되어 있었다.뭐든지 새로운 것이 있으면 해보는 성격 때문에,쥬캔에 넣어서 달라고 해 봤다. 딸기바나나랑 땅콩바나나를 시켰는데, 캔에 넣어져 나왔다.정말 시원해 보인다.그리고, 시원하다. 기존 플라스틱컵에 비해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은 있는 것 같으나,다른 장점은 잘 모르겠다.단점이 있다면, 원래 플라스틱컵으로 시켰을때는 어떤 컵에 어떤 음료가 들어있는지 색으로 알 수 있었는데,이건 마셔봐야 안다.
경희대에서 누군가를 기다려야 할 일이 생겼다.잠시 비는 이 시간, 어디에 가서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다가스타벅스로 향했다. 스타벅스 경희대점으로 향하니 사람들이 꽉 차 자리가 없었다.경희대 근처에 또 다른 스타벅스를 찾아보니, 경희대삼거리점이 있었다. 경희대삼거리점이 경희대에서 별로 멀지도 않고, 자리도 남아있어서 이곳으로 둥지를 텄다. 좌석은 2층과 3층에 위치한다 2층에는 좌석이 이런식으로 있다.3층에도 구조는 다르지만, 좌석의 수는 비슷했다. 내가 시켯는 녹차프라푸치노 샷추가.진한 녹차맛을 느낄 수 있는 음료다.
내가 대학생이었던 시절, 학교 앞에서 종종 먹었던 밥버거라는 음식이 있다.가격도 싸고, 맛도 있고, 먹을 때 시간도 절약이 되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대학생들에게 꽤 인기가 있었다.외대 후문에 봉구스밥버거가 있길래 오랜만에 옛 추억을 떠올리며 들려 봤다. 가게는 매우 작다.가격은 2000원 ~ 4000원.서울에서 밥 한끼에 돈 만원을 줘야 되는 현실과 비교해보면, 저렴한 밥 버거는 아직까지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옛날에 내가 대학생일 때는 밥버거의 맛 종류가 그리 많지 않았는 것 같은데,맛 종류도 꽤 많다. 두개를 시켰다. 하나는 치킨마요 그리고 또 하나는 에그김치소불고기였던 것 같다. 한개를 먹으면 배가 약간 부를 정도.대학가 근처에 가면 이 식당이 종종 있으니,지나가다가 보이면 한번 ..
비발디파크는 오션월드와 스키장으로 유명하다.스키장은 여름에 운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곳을 효율적으로 쓰기 힘든데,비발디파크에서는 여름에 루지 체험하는 곳을 운영하면서 효율적으로 쓰고 있다.비발디파크에서 루지는 매년 10월 중순까지 운영하는데,2018년인 올해는 10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한다. 매표소에 가면 루지월드 탑승 표를 구매할 수 있다. 루지를 타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게 잘 나와있다.낮에도 탈 수 있는데, 야간에도 많이 탄다.특히 여름에는 루지를 야간에 타게 되면 시원해서 좋다.야간에는 오후 9시까지,손님이 많은 토요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가격은 1회권 15000원2회권 25000원이다.우리는 한번 타기는 아쉬워서 2회권을 구매했다.추가적으로, 비발디파크 숙소에서 무기명회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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