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산 레포츠파크에 들린 김에, 가리산 서바이벌 체험장에 가 봤다.가격은 한 사람당 18000원.총알을 80알씩 2번 주고, 총알을 다 쓰게 되면 추가요금을 내고 쓰는데,80알에 1000원이었던 걸로 기억난다.플레이를 하게 되면, 비비탄 총과 센서가 달린 헬멧과 조끼를 입게 된다.센서가 달린 헬멧과 조끼에 비비탄 총알이 맞으면 나는 전사하게 되며, 그때부터 비비탄이 나가지 않는다.그때 내 진영으로 돌아와서 다시 부활을 하게 되면 비비탄 총알을 다시 쏠 수 있다. 전후반 7분씩 주는데, 처음에는 짧다고 생각 들었는데, 꽤 길었다. 전후반이 끝나자마자 땀범벅이 되었다. 목에 총알이 맞는것을 막기 위해서, 목수건이 있었다. 위에 있는 조끼들이 센서가 장착된 조끼들이다.비비탄을 맞으면 센서가 인식하게 된다. 서..
쟈뎅에서 시그니처 브랜드를 출시했었다. 1.1리터의 큰 용량이다.이 제품은 편의점 GS25에도 판매를 하는것을 본 적이 있다. 디자인은 심플하게 잘 된것 같다. 옆면에 보면 컵 권장 용량을 정해놓고 있다.이 표시에 따르면 3컵정도 마실 수 있다. 유통기한은 내년 4월까지.유통기한이 8달 정도 남아서,넉넉한 것 같다. 컵에 부어서 얼음과 함께 넣어봤다.옛날 투썸에서 받은 컵이 꽉 차는 것을 볼 수 있다. 커피머신으로 내린 커피도 종종 먹곤 하는데, 그런 커피보다는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다.여름에 커피믹스에 얼음을 섞어서 드시던 분들도, 이런걸로 간편하게 시원한 커피를 즐기는 것이좋을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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