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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꼬막이 먹고싶을 때면 생각나는 꼬막 맛집이 건대에 있다.

꼬막태란 곳,


골목 구석에 있어서 좀 찾기 힘들다.

이 가게를 맨 처음에 찾았을 때 골목 구석에 있어서 못 보고 몇번 지나갔었다.


반반꼬막으로 주문했다.


꼬막을 주문하면, 이렇게 수제비를 준다.

그리고 생맥주를 주문하면 오른쪽과 같이 육포를 준다.


수제비의 쫄깃쫄깃한 맛... 

개인적으로 수제비도 꽤 맛있다.


그리고 생맥주를 주문하면 주는 육포.

생맥주를 주문하는데 육포를 주면, 손해 아닌가??


꼬막이 드디어 나왔다.

반반 꼬막, 왼쪽에는 양념꼬막, 오른쪽에는 일반꼬막이다.

그리고 일반꼬막도 양념을 찍어먹을 수 있게 양념이 추가로 제공 된다.

좌측에 보면 매우 큰 꼬막이 있다.

큰 꼬막과 작은 꼬막이 같이 있다.


큰 꼬막.

씹을 떄 육즙이 배어나오는것이, 이 맛을 잊을수가 없다.

이 맛을 느끼기 위해서 이곳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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