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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기 위해서 동대구역에 도착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았을 때,

그리고 기차를 타고 동대구역에 도착했는데 약속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을 때,

남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을 하는 것이 좋을까?

필자는 이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알라딘 중고서점 동대구역점에 가는 것이다.

이 외에도 또 다른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은 아래 필자의 다른 블로그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https://kimhc999.tistory.com/entry/%EB%8F%99%EB%8C%80%EA%B5%AC%EC%97%AD-%EB%82%A8%EC%9D%80-%EC%8B%9C%EA%B0%84-%EA%BF%80%ED%8C%81

 

동대구역 남은 시간 꿀팁

기차역에 표를 사 두면, 기차역에 보통 일찍 도착하곤 한다. 이 아까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까? 동대구역에 일찍 도착했을 때 가볼만한 곳에 대해서 남은 시간 별 필자의 활용법을 나누고자..

kimhc999.tistory.com

 

동대구역 지하철역 쪽에 수 많은 가게들이 생겼다.

새로 생긴 수 많은 가게 중 하나가 알라딘 중고서점!

서울에서 많이 봤었는데, 대구에서 보니 뭔가 어색하다.

알라딘 중고서점 동대구역점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 ~ 오후 10시까지라고 한다.

이 운영시간은 기차 기다리는 짜투리시간을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중요한 정보이니 확인!

 

수 많은 책들이 전시되어 있다.

알라딘 중고서점을 돌아다니다보면, 내가 옛날에 읽고싶었던 책인데, 매우 저렴하게 꽂혀있는 경우가 있는, 그런 득템의 행복도 느낄 수 있다.

 

 

내가 찾는 책이 있으면 직접 찾아볼 수도 있다.

물론 필자의 경우는 가서 찾기보다는, 가는 길에 알라딘 중고서점 사이트에 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책이 있는지 찾겠지만...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알라딘 동대구역점에 있는 책을 찾아볼 수 있다.

https://www.aladin.co.kr/usedstore/wstoremain.aspx?offcode=edaegu

 

알라딘: 동대구역점

 

www.aladin.co.kr

 

책 뿐만 아니라 각종 악세사리들도 판매 한다.

참고 저렴하지는 않다.

 

머그컵도 판매를 한다.

참고로 저런 머그컵은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말고, 인터넷 알라딘에서 주문 할 때 사은품으로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주문하면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동대구역에서 시간을 때우기 좋은 곳 중 하나 알라딘 중고서점!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열차 타기 전에 이곳에 들려서 책 하나씩 구매해서 열차 안에서도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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