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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15년 9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참고하세요


천진(天津[Tiānjīn])의 최고 번화가 거리. 빈장다오(滨江道[Bīnjiāngdào])에 가 보앗다.


천진의 젊은이들이 거리를 가득 매우고 있다.


한국의 시내 중심가(서울의 명동, 부산의 서면, 대구의 동성로 등등)에 비해서 거리가 넓고 다니기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

건물들은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지어진 건물들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리모델링 해서 쓰는지 옛날풍이 많이 남아 있다.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을 볼 수 있다.



한국의 번화가와 크게 다르지 않게, 카페들과 옷가게, 식당 등이 위치한다.

한국에 비해서는 카페의 수가 정말 적었다.



중국의 캐쥬얼 브랜드인 썬마(森馬[Sēnmǎ], Semir) 매장 뿐만 아니라 곳곳에 한국 연예인 광고가 붙여져 있는것을 볼 수 있다.

한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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