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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50S

가격
24,000 ~ 31,500원
출시일
2014.09.12
브랜드/제조사
크레신
상품설명
선길이 1.2m/플러그형태 L자형(LP)/음압감도 100dB/저항 16ohm/20Hz~20...
카테고리
음향가전/전자사전/MP3 >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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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어폰 전문회사 크레신(Cresyn)에서 신제품을 내놓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의 마이크가 고장나서 교체 필요성을 느꼈는데

마침 이 제품을 선택하였다.

이번 신제품에서도 스마트폰 사용자를 의식해서인지 이어폰 기능이 있고

디자인도 신경을 쓴 제품이 나왔다.


크레신 C450S 제품 완품 전면. 내가 선택한 색상은 파랑색이라 그런지

전면에 파란색 이어폰으로 나와 있다.


크레신 C450S 제품을 개봉하지 않아도 덮개를 올리면 이어폰 내부를 볼 수 있다.

한국 기술과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고 표기되어 있다..


크레신 C450S 제품의 뒷면

각국 언어로 주의사항과

오른쪽 밑에 제원

왼쪽 밑에는 그리고 1년 무상A/S가 됨을 나타내는 문구가 있다.

옛날부터 크레신의 A/S는 알아줬으니. ㅎ


왼쪽면.

통화기능과 음악 재생을 할 수 있는 버튼이 따로 있음을 나타낸다.

밑에는 각종 인증마크와 RoHS마크도 보인다.




오른쪽에 적혀있는 제원들.

C450S의 케이블 길이가 1.1m라고 한다.


파우치와 4사이즈의 이어폰 마개가 포함되어 있음이 나타나 있다.


제품 뒷면

보면 약간 더럽게 되어 있는데 이거는 제 실수로...

음질 좋은 기능을 적용했다는 이야기

중간에는 잘 꼬이지 않는 칼국수 이어폰이라는 이야기



그리고 마이크가 설치되어 있어 이어폰 착용한 채로 편하게 통화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적혀있다.


드디어 제품 개봉!

아래쪽에 예비용 이어콘 마개가 3개 더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C450S 이어폰


그리고 예비용 이어폰 마게가 3쌍 더 사이즈별로 준비되어 있다.


4극 단자 부분.

단선이 잘 일어나지 않게 ㄱ자로 되어 있다.


이어폰 연결부분.

이전에 이어폰 사용시 이 부분이 가끔씩 단선되곤 하였는데

이 부분도 튼튼하게 마감처리가 잘 되어 있다.


마이크부분.

버튼도 포함되어 있어서

전화를 받거나 혹은

음악 재생시 이용할 수 있다.


이어폰 부분

디자인 때문인지 아니면 기술 때문인지 약간 휘어져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약간 휘어져 있는게 더 이쁜 것 같다.


파랑색과 검정색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제품과 함께 들어있는 파우치.

이어폰 1개 넣을만한 사이즈이다.


파우치를 보안카드와 사이즈 비교해 보았다.


파우치를 닫으면 이런식으로 닫힌다.

파우치 재질은 부드럽고

너무 고급스럽지도 너무 저급스럽지도 않다.


크레신에서 신제품으로 나온 이어폰.

요즘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번들로 들어있는 이어폰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좀 더 나은 느낌이었다.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디자인이 괜찮은 이어폰을 찾는 이들에게

괜찮은 이어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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