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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열차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수서역에 도착 한 관계로, SRT 고객라운지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SRT 수서역


수서역에 들어간 뒤 조금만 내려가면 위와 같이 SRT고객라운지가 보인다.


고객 라운지에는 위와 같이 여러 사람들이 앉아서 쉴 수 있게 되어 있고, 노트북도 있었다.


여행객들이 쉴 수 있게 많은 의자들이 자리 해 있었다.


SRT 고객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한 뒤 열차를 타러 갈 때 찍은 사진.

위 사진에서 보는거와 같이, 고객라운지 안에서는 밖에 있는 전광판도 쉽게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요즘 스마트폰 이용에 따라서 충전 콘센트가 고객라운지에는 필수적인데,

충전콘센트를 찾기 쉽지 않았다.

최근 만들어진 고객라운지임에도 불구하고 콘센트가 없는것은 아쉬웠다.

좀 더 많은 충전콘센트가 갖추어 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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