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가서 육대장에 방문 했다.명동에서 뭘 먹을까 찾으며 서성이던 중에, 옛날에 육대장 다른 지점에서 에서 육개장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여기로 들렸다.참고로 육대장은 체인점이다.이 글을 쓰며 육개장인지, 육계장인지 햇갈려서 찾아봤는데,육개장이 맞는 표현이라고 한다. 육대장 명동점외국인들이 많이 여행 오는 명동이라 그런지,매장 앞에 판매하는 메뉴들의 사진들이 보인다. 원래 육개장칼국수를 먹고 싶었으나,육대장 명동점에는 육개장칼국수는 없다고 한다.할 수 없이 육개장을 시켰다.역시 육대장의 육개장은 걸쭉한 맛이 일품이었다.육대장 명동점의 육개장은 가격이 9천원이었다. 그리고 추가로 시켰었던 고기만두.고기만두는 내가 생각하던 그 맛이었다.평범하다. 그리고 같이 나왔던 반찬들... 명동이라 그런지 위..
과거에 한국 문화의 중심지였던 명동, 쇼핑의 메카로 바뀌면서 문화의 중심지라는 말이 무색해 졌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보고자 하는 영화의 좋은 좌석은 다른 지점에는 다 나갔는데, 명동점에는 좋은 자리가 몇몇개 남아 있었다. 그래서 찾게 된 영화관, CGV 명동점 고객들이 기다릴 때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테이블. 꽤 많은 고객들이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 구석에도 기다릴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영화 볼 때 먹을 팝콘 대신 즉석구이 오징어를 시켜 봤다. 버터맛이 진하게 배어 있다. 자리는 빨간색 면소파에 올릴 수 있는 팔걸이가 있다. 아래는 필자의 또 다른 극장 방문 후기이다 충무로역 대한극장 방문 후기 충무로역 대한극장 방문 후기 한국의 영화의 메카, 충무로 그곳에 위치 한 대한민국 대표 극장인 대한극장..
롯데백화점 본점 바로 옆에 위치한 롯데영프라자 본점. 이곳에서 쇼핑을 하면서 위로 올라가던 중, 루프탑 정원을 발견했다.이곳은 롯데백화점과 바로 연결되어 있다. 샤롯데가든이라고 적혀 있다. 파라솔이 여러개 있어서, 쇼핑하다 지친 고객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용도인 듯 했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물을 흐르게 해 두어, 앉아서 쉬는 고객들이 시원함을 느낄 수 있게 해 두었다.하지만,.. 날씨는 너무 덥다. 이번에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이번 평창 올림픽에 롯데에서 후원을 하여 재미를 봤었다고 들었는데,,,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가 원하는 매장층으로 바로 갈 수도 있다. 관광의 메카인 명동 한복판에 위치한 루프탑.내가 여행객으로 온다면, 이런 곳에서..
이 사진은 2015년 9월에 찍은 사진입니다.참고하세요 천진(天津[Tiānjīn])의 최고 번화가 거리. 빈장다오(滨江道[Bīnjiāngdào])에 가 보앗다. 천진의 젊은이들이 거리를 가득 매우고 있다. 한국의 시내 중심가(서울의 명동, 부산의 서면, 대구의 동성로 등등)에 비해서 거리가 넓고 다니기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건물들은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지어진 건물들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리모델링 해서 쓰는지 옛날풍이 많이 남아 있다.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을 볼 수 있다. 한국의 번화가와 크게 다르지 않게, 카페들과 옷가게, 식당 등이 위치한다.한국에 비해서는 카페의 수가 정말 적었다. 중국의 캐쥬얼 브랜드인 썬마(森馬[Sēnmǎ], Semir) 매장 뿐만 아니라 곳곳에 한국 연예인 광고가 붙여져 있..
서울 중구 명동8가길 27 7층중구 충무로2가 11-1 7층(지번) 찾아 갈 때는 건물의 좌측편 안쪽에 위층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있으니 참고하세요! 명동 트릭아트와 3D 블랙아트.입구부터 이렇게 공룡이 우리를 맞아준다.입장 후에는 직원들이 친절하게 제대로 즐기는 법을 가르쳐주니도움을 많이 받고 참고하실 수 있으면 참고하도록. 모나리자와 함께 차도 한번 마셔보고서양 백인 미녀와 함께 춤도 춰 보고! 눈사람이 너무 불쌍하다. ㅠㅠ눈사람에게는 헤어드라이기도 무기! 마를린먼로 도촬하기! 7층에서 8층으로 올라오면 블랙아트가 펼쳐진다.이곳은 블랙아트 그리기 형광팬이 이렇게 준비되어 있어 마음껏 그릴 수 있다. 3천원만 내면 가면을 살 수 있다. 가면을 사서 가면 위에 그림을 그린 뒤 5분 간격으로 불이 꺼졌다 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