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프렌즈 강남점, 플래그십스토어를 방문했다. 라인프렌즈 강남점 옆에 있어서, 카카오프렌즈 강남점을 들리는 사람은 라인프렌즈를 들리면 좋을 것 같다. 필자는 라인프렌즈도 같이 들렸으며, 라인프렌즈 관련 글은 아래 링크를 참조 바란다. https://kimhc999.tistory.com/492 라인프렌즈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점 후기 강남역과 신논현역 정중앙에 라인프렌즈 스토어와 카카오프렌즈 스토어가 나란히 있다. 우선 라인프렌즈 스토어에 가 보았다. 라인프렌즈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점 후기 밖에 라인프렌즈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는게,.. kimhc999.tistory.com 누가봐도 카카오프렌즈샵 크리스마스 전에 가서 그런지 라이언이 산타복을 입고 날아다니는 모습이 보인다. 카카오프렌즈 강남점에 들어가면, 라이..
강남역에 개인적인 일이 있어 들린 김에,중고서점에 들려 책을 팔았다.강남역 부근에는 예스24 중고서점, 알라딘 중고서점 둘 다 위치한다.둘의 거리도 떨어져있지 않다.인터넷에 들어가서 어느 곳에서 내가 가진 책을 좀 더 비싸게 매입 해 주는지 확인 후에내가 보유한 책을 좀 더 비싸게 매입 해 주는 예스24 중고서점에 들렸다. 강남역에서 신논현역으로 올라가는 강남대로 기준으로 동편에예스24 중고서점에 위치한다다음지도 : http://dmaps.kr/dwp5o네이버지도 : https://naver.me/52qDuTqu 예스24 중고서점은 지하에 위치하며,매장에 들어가면 우측에 이렇게 카운터가 위치한다. 카운터 우측에 접수번호 출력기에서 접수번호를 뽑았다.내 앞에 2명밖에 안 남았다고 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생어거스틴 강남 파이낸스점을 들렸다.저번에는 광화문 서울 파이낸스점을 들렸었는데,,, 강남 파이낸스의 지하에 여러 식당들이 모여있다. 식당가를 둘러다니다 보니 생어거스틴이 보인다. 테이크아웃을 하면 20% 할인을 한다고 한다.이 근처에 여러 회사들이 많은데, 20% 할인 받아서 회사에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저번에 광화문점에서는 휴대폰 베터리 충전하고 싶다고 하니, 휴대용 충전기 하나를 대여해 주던데,이곳에는 휴대폰 충전 하고 싶다고 하니 휴대폰과 충전기를 같이 맡겨 달라고 한다.저번에 광화문점에서 느꼈던 서비스가 없어서 아쉬웠다. 뿌 팟 봉커리를 시켰다.뿌 팟 봉커리는 생어거스틴에서 시그니처메뉴??가장 많이 팔리는 메뉴 중 하나라고 알고 있다. 그리고 "까이 팟 맷 마무엉"을 시켰다. 이렇게 두가지 ..
요즘 여기저기서 샤갈 전시회를 많이 한다. 그 중,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하는 에 다녀왔다. 남부터미널역에서 내려서 한참 걸어서 도착 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이곳 3층에서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전이 진행되고 있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다.그리고, 평일에는 도킨스도 진행되기 때문에, 평일에 가면 훨씬 더 많은 것을 건질 수 있다. 안에는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다고 한다...그래서 많이 아쉬웠다.그리고, 전시장 안이 약간 추웠다.도킨스 할 때 진행자께서 말씀 해 주시길, 사람들의 온도에 맞춘것이 아니라, 작품들을 잘 보존할 수 있는 온도에 맞추어 져 있어서 사람들은 추울 수 있다고...작품에 맞는 온도조절 시스템을 잘 갖춘 곳에서만 이런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고 한다. ..
신논현역 3번 출구, 좀 특별한 투썸플레이스가 있다. 투썸플레이스 로스터리 카페 신논현역 투썸인 투썸 로스터리 카페는 간판부터 다르다. 벌집같은 배경에 세련된 느낌이 난다. 신논현역 투썸인 투썸플레이스 로스터리 카페는 다른 투썸보다 커피 메뉴도 다양하다. "로스터리 카페"는 원두를 직접 볶고 갈아서 커피를 만드는 카페라고 한다. 이미 볶아진 원두를 납품받는 일반 카페랑 다르다는 뜻이다. 내가 주문했던 커피는 "크림 모카치노" 뭔가 커피가 고소한 느낌이 난다. 커피 받침대에는 이렇게 해당 카페의 전면 지도가 나온다. 이 지도를 보고 이곳저곳 둘러보았다. 커피를 연구하는 곳 같은 느낌이 난다. 커피 박물관 같은 느낌이다. 콜드부르를 받아내는 곳. 바깥이 너무 밝아서 안이 보이지는 않는데, 실제로 보면 커다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3 1층 신논현역 근처 볼일이 있어서 간 김에, 근처에 먹을만한 곳을 찾아보았다.그 중 적당히 웨이팅이 있는 식당을 발견했다."무월식탁"우리가 도착했을 때에는 일요일 낮 12시쯤이었는데, 우리 앞에 웨이팅이 2커플 있었다. 식당은 꽤 분위기있는 2층짜리 건물이다.한정식 식당처럼은 보이지 않는다. 건물 외관은 왠지 이탈리아 음식을 팔아야지 더 어울릴 것 같은데... 30분 정도 웨이팅을 하고 나니 메뉴판이 나왔다.강남 무월식탁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오후 11시30분이다.이 말은, 영업시간이 시작한지 30분만에 우리가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2커플이나 앞에 있었다는.꽤 인기있는 식당인가보다. 강남 무월식탁의 메인 메뉴에는 밥, 그리고 면이 있다. 메뉴판에는 우측과 같이 ..
뉴욕에 있다는 쉑쉑버거, 몇달 전 강남점이 처음 오픈 했을 때 사람들이 2시간을 기다려서 먹을 정도였다고 한다. 강남 쉑쉑버거 앞을 지나가는데, 사람들 대기 행렬이 길지 않았다. 내부에는 이렇게 주방을 오픈 해 두고 있었다.(아르바이트 생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얼굴에는 스티커를...)요즘 새로 만들어지는 패스트푸드점은 사람이 주문받는 대신 자판기를 많이 설치하던데, 여기는 사람이 직접 주문 받았다. 강남 쉑쉑버거 메뉴판.왼쪽 위에 ShackBurger(쉑버거)가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한다.버거만 6900원,요즘 다른 일반 햄버거들은 세트로 7천원 하는거에 비해서는 비싼편이다.거기에 후렌치후라이는 3900원,치즈후라이는 4900원인데, 지금 와서 치즈후라이 먹어볼껄 후회된다. 주문을 하고 나면 이렇게 진동..
- Total
- Today
- Yesterday
- 텐진
- 외대 맛집
- 자바펜
- cgv
- 경희대
- 한국외대
- GS25
- 천진
- 이케아
- 편의점
- 명동
- 춘천
- 건대
- 멜버른
- 모나미 153
- 톈진
- 갤럭시
- 동대문
- 상해
- 맛집
- 신제품
- 경희대 맛집
- 회기역
- 모나미
- 강남
- 외대
- 모닝글로리
- 편의점 떡볶이
- 모나미펜클럽
- LG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