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리뷰해 볼 제품은 모닝글로리의 PP SP 모두의노트 방안이다. 방안의 크기는 5mm이다. 매수 70매에 가격은 3천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이다. 뒷면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 각 칸의 크기를 표장지를 뜯지 않고도 쉽게 알 수 있다. 물론, 두껍고 튼튼한 투명표지가 있다. 포장비닐을 제거하면 아래와 같다. 매우 심플한 디자인이라 마음에 든다. 겉표지가 반투명이라, 안쪽 표지를 이쁘게 꾸민것이 겉표지를 통해 보여서 좋은 것 같다. 안쪽은 아래와 같이 생겼다. 글을 적어 보았다. 방안이 그려져 있으니, 글을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쓸 수 있어서 좋았다. 필자는 학창시절에는 방안을 사용해보지 않았었는데, 방안도 꽤 괜찮은 필기지란 생각이 든다. 필자는 글씨를 쓸 때 약간 힘을 줘서 쓰는 편이라, 안 좋은 종이..

필자는 대학생때 노랑 내지 노트를 종종 사용하고 했다. 하지만 이번에 리뷰 할 제품은 무선 노랑 내지 스프링 노트! 가격은 5천원으로, 80매짜리 제품이다. 우측 상단에 선이 없다는 표시와, 향균 기능이 있다는 표시가 되어 있다. 뒷면에도 앞면에도 모두 두꺼운 표지가 있어서 표지가 너덜해질 걱정은 덜 수 있다. 앞 표지 디자인은 심플하다. 안쪽 표지도 심플하게 되어 있다. 안쪽 표지는 굳이 필요할 것 같지 않은데, 있는 이유는 다음을 보면 알 수 있다. 안쪽 표지 뒤쪽에 이렇게 글씨가 적혀져 있다. 그리고 아래쪽 노란색 종이를 볼 수 있다. 향균기능이 있다는 표시가 적혀 있다. 이런 장점은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는데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는 특징이다. 향균 마크에 대한 설명을 간단하게 바깥에 적어뒀으면 ..

문서를 정리할 때, 책을 읽을 때, 공부를 할 때, 종이 인덱스는 여러 분야에서 많이 쓰인다. 모닝글로리에서 출시하는 미니멀리즈 제품들인 비움 시리즈, 그 중 이번에 종이 인덱스 테이프 시리즈가 나왔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이렇게 두 가지 크기가 있다. 왼쪽 제품이 좀 더 두툼한 사이즈이다. 좀 더 두꺼운 인덱스 테이프는 15X50mm, 좀 더 얇은 인덱스 테이프는 10x50mm 이다. 색상은 모두 향토톤의 파스텔톤이다. 필자는 인덱스테이프에서 중요한 것이 접착크기라고 생각한다. (제품에 어디까지 접착제가 있는지 표시해 줬으면 좋겠다) 화살표가 있는 부분이 접착성분이 없는 곳이다. 도큐먼트 파일에 접착부분이 있는 부분만 잘라서 붙여보았다. 인덱스테이프는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

보통 도큐먼트파일을 들고 다닐 때, 필기하기 위해서 필통을 따로 들고 다닌다. 혹은 도큐먼트파일 내에 넣어 다녀서 도큐먼트 파일 내부가 늘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불편한 점을 없앤 심플하고 12분류나 할 수 있는 파일이 나왔다. 비움 12분류 클레버 도큐멘트파일이다. 심플한 반투명 흰색의 파일, 누가 봐도 정말 심플하게 생긴 파일이다. 이 도큐먼트파일의 장점은 아래와 같이 볼펜을 끼울 수 있다는 점이다. 필자가 사용중인 볼펜을 끼워봤는데, 심플한 모양의 볼펜을 사용하면 꽤 괜찮을 것 같다. 아래 사진과 같이 무려 12분류이다. 비움시리즈가 아닌 일반시리즈에서 12분류 뿐만 아니라 5분류, 8분류도 나온걸로 봐서는, 비움시리즈도 5분류와 8분류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필자는 12분류를 쓰기 보다는, ..

모닝글로리에 테마컬러 제품들이 있다. 마치 스마트폰 앱에서 테마 설정을 하여 원하는 색으로 사용하듯, 제품들이 각 색상 테마별로 있어서 같이 깔맞춤하여 사용하기 좋게 나오고 있다. 아래는 모닝글로리의 테마컬러 제품들인 테마컬러상철수첩(라일락 향기, SCENT OF LILAC), 테마컬러샤프(라벤더, LAVENDER), 테마컬러 인덱스테이프(라벤더, LAVENDER), 테마컬러 도톰한 투포켓화일(아이언, IRON 그리고 라벤더, LAVENDER), 테마컬러 SP노트_쓰기편한 16절 좌철(아이언, IRON) 이렇게 총 다섯종의 제품이다. 아래는 색상 별 투포켓파일 IRON(아이언), AZALEA(아잘레아), GLACIER(글레시어), LAVENDER(라벤더) 총 4가지 색상이다. 다른 제품들도 아래와 같이 ..

필자는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하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 계속 새로운 것이 나오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일을 할 때 곧바로 티가 난다. 대학생때부터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 필자의 공부법은 아래와 같다. 1. 아무 종이에 공부한 내용을 필기한다. 사은품으로 받게 된 공책, 또는 A4용지에 한다. 볼펜은 0.7 혹은 1.0을 사용한다. 좀 더 빨리 필기를 이어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 양식은 자유롭게 한다. 2. 공책에 내가 정한 양식에 맞게 정리한다. 정리를 할 때에는 수업을 들었을때를 상기하면서, 혹은 글을 통해 습득한 지식이면 글을 한번 더 읽고 필기 내용을 보면서 정리를 한다. 모닝글로리 공책에 정리를 한다. 볼펜은 0.5 크기를 사용한다. 악필인 필자는, 0.5 크기의 볼펜을 사용했을 때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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