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journey

필자는 모닝글로리 모꿈이 22기로 활동하고 있다. 모꿈이 22기로 활동하면서 여러 제품들을 받아서 리뷰를 하는데, 보석십자수 스마트톡이라는, 제품이 왔다. 손수 악세서리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 필자는 이때까지 살면서 이런 악세서리를 만들거나, 무언가를 이쁘게 만드는 것에는 소질이 없어서 안 했었는데, 이건 제품이 왔으니까 리뷰를 하기 위해서 한번 오랜만에 해 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해 봤다. 그런데 왠걸!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무료로 받아서 이렇게 말 하는게 아니다. 4천원짜리 제품으로 필자의 마음을 살 수 없다. 정말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길 바란다. 제품은 아래와 같이 생겼다. 겉 모습만 봤을때는 이것이 무엇일까 라는 예상이 안 되는 디자인이었다. 뒤 설명서를 보니 어떤것을 하는..

오늘 리뷰해 볼 제품은 모닝글로리의 PP SP 모두의노트 방안이다. 방안의 크기는 5mm이다. 매수 70매에 가격은 3천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이다. 뒷면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 각 칸의 크기를 표장지를 뜯지 않고도 쉽게 알 수 있다. 물론, 두껍고 튼튼한 투명표지가 있다. 포장비닐을 제거하면 아래와 같다. 매우 심플한 디자인이라 마음에 든다. 겉표지가 반투명이라, 안쪽 표지를 이쁘게 꾸민것이 겉표지를 통해 보여서 좋은 것 같다. 안쪽은 아래와 같이 생겼다. 글을 적어 보았다. 방안이 그려져 있으니, 글을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쓸 수 있어서 좋았다. 필자는 학창시절에는 방안을 사용해보지 않았었는데, 방안도 꽤 괜찮은 필기지란 생각이 든다. 필자는 글씨를 쓸 때 약간 힘을 줘서 쓰는 편이라, 안 좋은 종이..

모닝글로리에서 나온 심플한 무선 노트, 모닝글로리 PP SP 모두의 노트 16절 좌철을 리뷰하고자 한다. 16절 70매에 가격은 3000원으로, 가격은 합리적인 편인 듯 하다. 표지는 투명으로 매우 심플하다. 표지 안쪽이 비치는 반투명으로 되어 있어서, 표지를 꾸미기도 괜찮아 보인다. 표지 안쪽이다. 첫 장을 넘기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심플한 노트이다. 일반 연습장에 비해서 좀 튼튼한 느낌을 준다. 뒷면도 매우 튼튼하게 생겼다. 매수는 70매로 너무 두껍지도, 너무 얇지도 않다. 팬으로 글을 좀 적어봤다. 뒷면은 그리 많이 비치지 않는다. 필자가 글을 쓸 때 약간 힘을 줘서 적는 편인데, 이정도 비침은 매우 양호한 편이다.

필자는 대학생때 노랑 내지 노트를 종종 사용하고 했다. 하지만 이번에 리뷰 할 제품은 무선 노랑 내지 스프링 노트! 가격은 5천원으로, 80매짜리 제품이다. 우측 상단에 선이 없다는 표시와, 향균 기능이 있다는 표시가 되어 있다. 뒷면에도 앞면에도 모두 두꺼운 표지가 있어서 표지가 너덜해질 걱정은 덜 수 있다. 앞 표지 디자인은 심플하다. 안쪽 표지도 심플하게 되어 있다. 안쪽 표지는 굳이 필요할 것 같지 않은데, 있는 이유는 다음을 보면 알 수 있다. 안쪽 표지 뒤쪽에 이렇게 글씨가 적혀져 있다. 그리고 아래쪽 노란색 종이를 볼 수 있다. 향균기능이 있다는 표시가 적혀 있다. 이런 장점은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는데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는 특징이다. 향균 마크에 대한 설명을 간단하게 바깥에 적어뒀으면 ..

이번에 리뷰 할 제품은, 표지가 투명인 공책인 모닝글로리 PP 중철노트를 리뷰 하고자 한다. 필자가 리뷰하게 될 제품은 빨간색, 이 외에도 노란색, 파랑색, 보라색이 있다고 한다. 아래 보이는 것 처럼 공책의 표지가 투명으로 되어 있어서 안쪽이 다 비친다. 개인적으로 표지에 디자인이 투명으로 출시가 되면, 업무용으로 어떤 업계에서는 필요로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은 1500원으로 비싸지 않는 제품이다. 20절(150 x 210 mm) 크기이다. 첫 표지를 넘긴 모습 공책의 접히는 부분 쪽이 약간 움푹 페이는 느낌을 가지는게 약간 아쉽기는 했다. 개인적으로 저 부분까지 선을 넣지 않거나, 접히는 부분쪽을 잘 가공해서 페이는 느낌이 안 가져졌다면, 필기를 할 때 좀 더 깔끔하게 할 수 있지 않..

이번에 리뷰해볼 제품은 모닝글로리의 스프링노트이다. 이름이 체크체크라서 속지도 체크무늬로 되어 있을것으로 소비자들이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겉 표지가 체크라서 체크체크로 한 것 같다. 실제로 안 내용물은 그냥 줄무늬이다. 디자인은 체크무늬를 많이 넣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레트로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크기는 32절 가격은 2500원으로 합리적인 수준. 향균 기능이 많이 있다고 강조 해 뒀다. 개인적으로 건강을 생각하여 향균 기능이 들어가있는 제품들이 마음에 든다. 겉 비닐 포장지를 열면 아래와 같은 모습을 띈다. 겉 표지 바로 안쪽에는 제목 등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필자는 보통 이곳에 이 공책의 주제, 그리고 학생때에는 잃어버릴 가능성이 많으니 연락처를 적어두기도 했다. 안쪽 페이..

서랍 속은 엉망이 되기 쉽다. 정리트레이 하나만 설치하면 정리를 깔끔하게 잘 할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을 갖고 있는 모닝글로리 비움 시리즈의 서랍 정리트레이를 사용 해 봤다. 가격은 3000원으로 무난한 가격이다. 딱딱한 플라스틱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만져보니, 부들부들한 느낌이라 느낌이 좋다. 그리고 아래 사진과 같이 탄성도 갖고 있다. 집에 있는 펜, 스테임플러심, 인감도장, 지우개 등을 정리 해 봤다. 이렇게 정리 해 두면 앞으로 찾기 쉽겠지? 이 정리트레이를 사용함으로써 서랍이 훨씬 깔끔해진 느낌이다. 모꿈이 22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모닝글로리로부터 무상으로 받은 제품이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이, 최대한 객관적으로 제품 리뷰를 적고자 하였다. 참고 바란다.

비움에서 반투명 밀키테이프가 나왔다. 3M스카치매직테이프가 생각나는 테이프 3M스카치매직테이프를 생각하며 사용 해 봐서 그런지,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디자인은 정말 심플하다 모닝글로리 비움시리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디자인이 매우 심플해서, 어디에 갖다둬도 잘 어울린다는 점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500원, 3M제품에 비해서 매우 저렴한 편이다. 모닝글로리 비움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 매우 심플한 디자인 반대쪽은 이렇게 되어 있는데... 테이프쪽을 보면, 뭔가 마감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가까이서 보면 마감이 더욱 더 많이 아쉽다. 테이프를 이제 평소에 쓰듯이 준비 해 봤다. 이 사진에서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자세히 보면 마감이 너무 많이 아쉽다. 필자의 맥북에 테이프를 붙이고 네임펜으..

실제 꽃이 들어가 있는 것 같은 입체적인 축하카드 모닝글로리 뉴트로 플라워 축하카드이다. 카드의 앞면에는 꽃 모양을 나타낸 종이모형(?)이 입체적으로 들어있다. 제품의 뒷면 가격은 3천원으로 저렴하지는 않다. 그래도 입체모형이 들어가 있어서 고급스러움이 훨씬 더해지는데, 이정도 돈은 개인적으로는 더 낼 수 있을 만 하다. 이 카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꽃 부분 실제 꽃부분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서 붙여뒀다. 마치 꽃이 실제로 꽃혀있는 것 같다. 카드를 전달할 때 꽃 부분에 향수를 약간 뿌려서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 (혹은, 제품을 만들 때 향수를 약간 뿌렸으면 어떨까 한다) 모닝글로리 뉴트로 플라워 축하카드 펼쳤을 때 바깥 모습은 아래와 같다. 카드의 안쪽은 아래와 같다. 여기서 모닝글로리 뉴트로 ..

2022년 새해면 항상 새로운 다이어리를 서로 선물 주고 받기도 하고, 사기도 한다. 크기도 작아서 항상 들고 다니기 좋은 다이어리 수첩인 2022 모닝글로리 양장수첩 56을 소개하고자 한다. 겉 포장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 가격은 4500원으로 별로 비싸지 않다. 비닐포장을 벗기면, 아래와 같이 매우 심플하게 생겼다. 두깨도 꽤 얇고 가벼워서 휴대해서 다니기에도 꽤 괜찮은 제품이다. 첫장을 넘긴 내부는 아래와 같다. 겉 표지도, 내장제도 뻣뻣한 재질이 아니라서 마음에 든다. 첫 표지를 넘겼는 모습 완전히 펴지는 안쪽에는 달력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각 월별로 아래와 같이 달력페이지가 있다. 2021년 11월부터 있기 때문에 구매하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