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수리하러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중앙점에 갔다.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중앙점은 신설동역 4번 출구로 나가서 계속 가면 된다. 4번출구에서 나가서 앞으로 가다보면 삼성디지털프라자가 나타난다. 디지털프라자 3층에 삼성전자 서비스가 있다. 휴대폰 액정 고장으로 맡기니, 40분 정도 기다려야 된다고 한다.기다리는 손님들이 마실 수 있게 커피 자판기도 있었다.밀크커피밖에 없었다.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TV도 있었다. 이렇게 악세서리도 판매하고 있었다. 잘 보이는 곳에는 갤럭시9 홍보 부스도 있었다. 수리가 다 끝나고 나오는 길에, 저기 앉아있는 분에게 들리니 액정을 새로 붙여 줬다.
hdmi 케이블이 필요하게 됐다.인터넷을 찾아보니 배송비까지 포함해서 저렴해도 4천원.배송기간이 2~3일 소요된다.나는 바로 당장 있었으면 좋겠는데,어떻게 할까... 하다가 집 근처에 위치한 LG서비스센터에 방문 했다.저번에 USB-C케이블을 삼성서비스센터에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했기 때문에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서 갔다.내가 구매한 HDMI 케이블이 서비스센터에서는 5천원서비스센터에서 구매할 경우의 장점 1. 인터넷에 비해서 싸거나,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 참고로 HDMI케이블이 이마트나 홈플러스에 가서 구매하면 만원~만오천원 정도 된다고 알고 있다.2. 서비스센터에서 구매한 정품이라 믿을 만 하다.3. A/S도 가능하다. 서비스센터에서 소모품을 구매할 때 나의 신상정보(이름, 전화번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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