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를 본 뒤, 근처에 맛있는 스테이크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예술의 전당 맞은편 길로 쭉 가면 우편에 데미스라는 식당이 나온다.이 식당은 지하에 위치하니 참고하세요. 내가 간 시간이 늦은 시간에다가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여기저기 이쁘게 잘 꾸며 놓은 식당이었다. 지하의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듯한 느낌이었다. 데미스의 함박스테이크 가격은 12000원 ~ 14000원 정도 했다.여자친구는 지글(14000원), 나는 데미(12000원)으로 정했다. 주문 후 기다리니, 식전빵이 나왔다.식전빵에서도 고소한 맛이 났다. 지글.철판 위에 나온다.음식이 익혀지면서 나오는데, 소리가 더 식감을 자극한다.밥 위에 보이는 튀긴것은 해시브라운이다. 내가 시킨 데미.함박스테이크에 해시브라..
요즘 여기저기서 샤갈 전시회를 많이 한다. 그 중,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하는 에 다녀왔다. 남부터미널역에서 내려서 한참 걸어서 도착 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이곳 3층에서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전이 진행되고 있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다.그리고, 평일에는 도킨스도 진행되기 때문에, 평일에 가면 훨씬 더 많은 것을 건질 수 있다. 안에는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다고 한다...그래서 많이 아쉬웠다.그리고, 전시장 안이 약간 추웠다.도킨스 할 때 진행자께서 말씀 해 주시길, 사람들의 온도에 맞춘것이 아니라, 작품들을 잘 보존할 수 있는 온도에 맞추어 져 있어서 사람들은 추울 수 있다고...작품에 맞는 온도조절 시스템을 잘 갖춘 곳에서만 이런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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