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journey

피자헛에 가성비가 뛰어난 새로운 세트메뉴가 나왔다.가성비 뛰어난 세트미뉴 이름은 빅박스,오늘은 피자헛 빅박스 더블치즈 핫치킨을 시켜 먹어 봤다. 포장 주문을 해서 받으러 간 피자헛 외대2호점다음지도 : http://dmaps.kr/dct47네이버지도 : https://naver.me/5peupCcU이마트 이문점 맞은편에 위치한다. 내가 먹을, 이번 신제품인 빅박스에 대한 브로마이드도 걸려 있다. 내가 받아온 빅박스.크기가 꽤 크다. 안에는 라지사이즈 피자, 치킨, 그리고 파스타가 들어있다.저렇게 해서 방문포장하면 24900원.원래 포장주문하면 피자헛 라지사이즈가 2만원 정도 하니,4900원 더 주고 파스타와 치킨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그리 비싼편이 아니다. 이건 파스타 뚜껑을 연 상태 치즈가 녹은 파스타가..

요즘 주말에 모바일로 네이버에 들어가 보면, 피자헛 할인 광고배너가 뜨곤 한다.그동안 시간이 안 맞아서 활용을 못 했었는데, 이번에 우연히 시간이 맞아서 시켜 보았다.먹는김에, 이번에 새로 나온 크런치 큐브 스테이크를 시켰다. 피자헛 크런치 큐브 스테이크 레귤러.역시 광고를 보고 시켰더니, 광고랑은 비주얼이 다르다. 그래도 맛있어보인다.익히 알던 피자랑 약간 모습이 다르다. 조각 하나를 때어보았다.인터넷 광고에 나오던 큐브 스테이크에 육즙은 그리 많이 없이 약간 퍼석해서 아쉬웠다.가장자리 부분이 꽤 두껍다. 가장자리 부분은 무스로 되어 있다.조각마다 고구마무스 혹은 감자무스로 되어 있었는데, 아마 반반정도 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