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journey

외대 앞에 KFC가 생겼다. 한국외대에 새로 생긴 글로벌홀 건물 1층에 위치한다. 맨 처음에 들어가면 키오스크가 보인다. 주문을 받는 알바생은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 모두 자연스레 키오스크에 가서 주문을 한다. 행사중인 치킨바이트와 핫윙을 주문 해 봤다. 둘 합쳐서 5200원. 치킨바이트와 핫윙이 하나의 상자에 나왔다. 안에 치킨너겟맛이 났다. 머스타드를 찍어 먹어서 더욱 더 그렇게 느꼈을수도... 이건 행사해서 8조각에 1900원이었다. 한입에 딱 들어가는 크기라서 간단히 먹기에 좋았다. 핫윙은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매운 맛이 났다. 많이 맵지는 않고 조금 맵다. 핫윙은 행사로 인해 5조각에 3300원이었다.

영화를 보러 용산아이파크몰을 들렸다.영화를 보기 전, 배가 출출해서 뭔가 먹고 들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KFC매장이 눈에 띄었다.며칠전에 KFC에서 쿠폰 받은것이 생각나서 한번 확인 해 봤다. 받았던 쿠폰은 빨간맛 버거 박스업, KFC 빨간맛버거 구성품으로는 빨간맛버거, 후렌치후라이, 콜라, 핫크리스피치킨 그리고 에그타르트가 있다고 포함되어 있다고한다.이 정도에 6400원이면 저렴하다고 생각이 들고, 빨간맛버거 맛도 궁금해서 곧바로 진행! 10분정도 기다리니 제품이 나왔다. 후렌치후라이 뒤에 치킨과 에그타르트도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치킨은, 역시 생각 한맛이었는데,에그타르트가 푸석푸석한게 좀 아쉬웠다. 그리고 가장 주인공인 빨간맛버거.첫 비주얼은 좀 아쉬웠다.튀김이 너무 하얗고,소스에서 고추장 ..

곧 판매 중단된다는 이유로 반값 할인한다는 징거더블다운킹.1월 4일 오후 10시까지 반값 행사를 한다고 한다.이 글을 적고 있는 이 글은 이 이벤트가 모두 종료 되었을 시점, 원래 6900원인데 50% 할인해서 3450원에 판매한다고 한다.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맛있게 생겼는데, 호기심에 한번 먹으러 가서 주문 해 보았다. KFC, 죄송해요. 이 버거는 저랑 안 맞는가봐요 ㅠㅠ양쪽에 치킨이 있고 중간에는 베이컨과 패티내 개인적으로는 맛의 조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원래 6900원이었다는 사실에 무색하게 양도 너무 적었다.반값 할인이래서 비록 돈은 적게 냈지만 7천원짜리 버거를 기대하고 먹었는데,그냥 조화되지 않은 여러개를 섞어넣은 느낌

KFC 신제품 출시마침 어제(5일) 점심시간 쯔음 KFC 앞을 지나갈 일이 있어서 가 보았다.불치킨이면 매운 치킨인가? 1조각 가격 2300원.2조각 4600원. 지금 사진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지만 좀 더 빨간 색이다.생각보다 별로 맵지 않았다.약간 매콤한 맛이 들어가 있고.내가 갔던 매장의 특성인지 아니면 다른 매장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약간 비리기도 했다. 11시~2시 런치타임에 가면 4800원이라고 한다.내가 카톡 쿠폰을 보여주고 계산한 금액은 4600원. 응???지금 이렇게 말하는 건 내 입맛에 별로 안 맞아서 불평하는 거 일수도.뭐 입맛에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 입맛에는 영...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