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에 보면 여러가지 재래시장들이 많은것을 볼 수 있다. 멜버른 시민들이 옛날부터 시장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멜버른의 의회 1842년에 생겨난 초기의 목적도 이 많은 재래시장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생겨난 것이라고 한다. 멜버른의 시내 중심가에도 여러가지 시장이 많았다. 하지만 많은 시장들이 통폐합되는 위기에 처해졌고, 남아있는 시장 중 가장 크고 19세기의 원형대로 잘 보존된 재래시장이 퀸 빅토리아 마켓이다. 퀸 빅토리아 마켓의 여러 건물들이 Historic Building Register of Victoria(빅토리아주 문화유산 건물)로 등제되어 있다. Queen st을 기준으로 해서 왼쪽에 있는 곳이 Upper Market. 오른쪽에 있는 것이 Lower Market으로 나뉜다...
외국여행/Australia [2013~2014]
2014. 1. 1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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