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리뷰 할 제품은 모닝글로리의 원링SP노트_캠퍼스메이트 방안 제품이다. 앞 표지는 심플하게 생겼다. 가격은 뒷면 좌측 하단에 적혀 있는데 1000원, 저렴한 편에 속한다. 뒷표지 가장 위에는, 요즘 코로나 시국 트렌드에 맞게 "향균"마크가 크게 박혀 있다. 필자라면 같은 제품이면, 요즘 같은 시국에 이렇게 "향균"마크가 적힌 제품을 구매할 것 같다. 펼치면 격자무늬 스프링노트가 보인다. 집에 있는 자로 측정 해 봤는데, 칸 당 5mm였다. 알고 보니 제품 커버에 5mm라고 적혀 있었다. 크기는 A5크기(210×148mm)와 비슷한 것 같다. 제품에 20절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이는 20장을 뜻하는 것이었다. 20장으로 너무 두껍지도 너무 얇지도 않아 부담이 없다. 공책이 이렇게 격자무늬로 되어 있으면..

요즘 스마트폰에 좋은 단어 어플리케이션들이 많다. 하지만, 필자는 아직 아날로그 방식이 더 좋은 것 같다. 단어를 외울 때에는 작은 메모장에 적어서 길거리에서 걸으면서도 외우곤 한다. 이런 나에게 길거리 이동중에도 쉽게 외울 수 있는 단어장인 모닝글로리 끼움커버 단어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제품에는 향균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별거 아닐수 있지만, 필자에게는 이런 사소한 것들이 제품을 고르게 하는 조건 중 하나가 되는 것 같다. 아래와 같이 왼쪽에는 외우고자 하는 단어, 오른쪽에는 뜻을 적어둔다. 그 후 아래와 같이 오른쪽에 뜻을 가려서 해당 단어를 내가 잘 외웠는지 확인을 한다. 이 제품에서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뒷면에 단어와 뜻을 적었을 때 아래와 같이 커버로 가리기 쉽지 않은 것이다. ..

모닝글로리 테마컬러 제품들 그 중 샤프도 있다. 파스텔톤의 샤프로 매우 심플하고, 다른 테마컬러 제품들과 잘 어울리는 색상이다. 가격도 1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다. 색상은 총 4가지 색상이 있다. 모닝글로리 테마컬러 제품들의 특성에 맞게, 색상을 깔맞춤해서 사용한다면 좋을 것 같은 제품이다. 샤프 내부를 분리 해 봤다. 아래와 같이 3군데로 분리되는 형태이다. 매우 심플한 디자인의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글씨를 적을 때 힘을 잘못 줘서 샤프 앞쪽 심이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앞부분을 모두 분리해서 부러진 심을 빼줘야 하는데 그러긴 힘든 구조인 점은 아쉬웠다. 제품 안쪽이 보여서 시원시원한 느낌이 든다. 고무 재질이라 손에 무리가 덜 가는 느낌도 좋았다. 인터넷..

필자는 대학생때 인덱스테이프를 많이 사용했다. 교제에 인덱스테이프로 중요한 위치를 표시해두고, 오픈북 테스트를 할 때, 그리고 시험 전 복습을 할 때 많이 활용하곤 한다. 이런 인덱스테이프는 형광색이 많아서 아쉬웠다. 이러한 아쉬움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모닝글로리에서 나온 테마컬러 인덱스테이프는 깔끔하게 인덱스테이프를 이용하기에 괜찮은 제품이다. 총 4가지 색상이 있어서 과목별로 색상을 따로따로 표시하기도 좋다. 가격도 1500원. 색상이 총 4가지이니 6천원이면 모든 색상을 구매해서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집에 있는 두꺼운 교양서 중 하나인 에 이 제품을 붙여 보았다. 제품 위에 볼펜으로 글씨도 잘 써지고, 잘 찢어지지 않는 재질이다. 모두 분홍색 계열로 표시해두니 이쁘기도 이쁘다..

심플한 디자인, 예쁜 색상들, 그리고 튼튼하고 안전한 재질로 구성되어 있는 모닝글로리 테마컬러 시리즈 그 중 테마컬러수첩(상철)을 리뷰하고자 한다. 이 제품은 4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살구색 계열인 아프리콧 블라썸 푸른색 계열인 씨브리즈 초록색 계열인 프레시민트 그리고 분홍색 계열인 라일락 다른 테마컬러에 있는 회색 계열은 없는것이 아쉬웠다. 회색계열은 이렇게 작은 수첩에는 어울리지 않아서 그러지 않았을까 싶다. 이 중 필자가 사용해 본 제품은 "센트 오브 라일락"제품이다. 한손에 잡히는 아담한 사이즈의 암기노트이다. 부담없이 항상 손에 들고 다니면서 펴서 무언가를 외울 수 있는, TMI이긴 한데,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필자는 이정도 크기의 수첩을 항상 들고 다녔다. 그리고 그 수첩에는 항상 영..

심플한 디자인, 예쁜 색상, 튼튼하고 안전한 재질로 인해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인 모닝글로리 테마컬러 도톰한 투포켓파일을 리뷰하고자 한다. 모닝글로리 테마컬러 도톰한 투포켓파일에는 LAVENDER(바이올렛), 블루(GLACIER), 그레이(IRON), 핑크(AZALEA) 총 4가지 색상이 있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예쁜 색상이라, 공부 할 때 인쇄된 자료를 정리하기에 정말 좋아 보인다. 모두 반투명으로 되어있다. 아래는 필자가 예전에 공부하던 자료를 끼워넣어본 사진이다. 안에 글씨가 약간씩 보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투포켓으로 되어 있다. 약간 두꺼운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서, 손이 베이지도 않아 안전하고, 여러장을 넣어도 구겨지지 않고 괜찮을 것 같은 재질이다. 필자는 캠퍼스를 이미 떠났지만..

모닝글로리에 테마컬러 제품들이 있다. 마치 스마트폰 앱에서 테마 설정을 하여 원하는 색으로 사용하듯, 제품들이 각 색상 테마별로 있어서 같이 깔맞춤하여 사용하기 좋게 나오고 있다. 아래는 모닝글로리의 테마컬러 제품들인 테마컬러상철수첩(라일락 향기, SCENT OF LILAC), 테마컬러샤프(라벤더, LAVENDER), 테마컬러 인덱스테이프(라벤더, LAVENDER), 테마컬러 도톰한 투포켓화일(아이언, IRON 그리고 라벤더, LAVENDER), 테마컬러 SP노트_쓰기편한 16절 좌철(아이언, IRON) 이렇게 총 다섯종의 제품이다. 아래는 색상 별 투포켓파일 IRON(아이언), AZALEA(아잘레아), GLACIER(글레시어), LAVENDER(라벤더) 총 4가지 색상이다. 다른 제품들도 아래와 같이 ..

필자는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하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 계속 새로운 것이 나오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일을 할 때 곧바로 티가 난다. 대학생때부터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 필자의 공부법은 아래와 같다. 1. 아무 종이에 공부한 내용을 필기한다. 사은품으로 받게 된 공책, 또는 A4용지에 한다. 볼펜은 0.7 혹은 1.0을 사용한다. 좀 더 빨리 필기를 이어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 양식은 자유롭게 한다. 2. 공책에 내가 정한 양식에 맞게 정리한다. 정리를 할 때에는 수업을 들었을때를 상기하면서, 혹은 글을 통해 습득한 지식이면 글을 한번 더 읽고 필기 내용을 보면서 정리를 한다. 모닝글로리 공책에 정리를 한다. 볼펜은 0.5 크기를 사용한다. 악필인 필자는, 0.5 크기의 볼펜을 사용했을 때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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