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journey

이마트에서 떠먹는 쿠키앤크림 케익을 샀다.이마트에 갔더니, 유통기한이 다 되어 간다고 싸게 파는 떠먹는 케익이 있었다. 포장을 뜯었더니, 위에 쿠키가 얹여져 있었다. 위에 크림이 매우 풍부히 얹혀 있었다. 퍼보니, 아래에는 케익쉬폰이 보였다. 좀 많이 단 맛에, 크림 때문에 느끼한 맛도 조금 있었다. 그래서, 커피와 함께 디저트로 먹으면 궁합이 최고!!! 먹다가 쿠키를 먹으니, 쿠키가 매우 부드럽게 되어 있었다.오레오처럼 딱딱한 거일 줄

운동을 마치고 집에 오는 길,이마트를 들렸다.밤에 뭔가를 먹고 싶은데 살 찌기는 싫고,,,내 눈에 피코크 훈제 닭가슴살이 보였다. 안에 이렇게 훈제가 된 흔적이 있다.기름덩어리이긴 한데,뭐... 살 찔진 모르겠지만,그래도 다른 떡볶이 같은거 먹는거보단 낫겠지. 생각보다 텁텁하지 않다.아마도 기름기로 텁텁한 느낌을 줄였나보다.거기에다가 훈제 맛이 난다.

저번에 나뚜루 녹차 컵 아이스크림을 편의점에서 살 때,녹차 쿠키바 아이스크림도 2+1에 해당되는 아이스크림이라서 같이 구매했다. 안에 위와 같이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다. 비닐을 뜯으면 위와 같이 슈렉처럼 생긴 아이스크림이 모양을 드러낸다.즉, 비주얼은 별로다 그런데, 먹어봤더니, 대박!!!필자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그런데, 인생 아이스크림으로 지정!나뚜루 녹차 아이스크림만의 녹차 뒤 끝이 쌉쌀한 맛에다가,녹차 쿠키의 달콤한 맛까지 더해져 잘 어울려 있었다.강추!

홍콩 반점에서 짜장면과 짬뽕을 먹어봤다.두 개를 먹은 날짜는 다르지만, 포스팅은 한번에 하고자 한다. 짬뽕가격은 5500원전날 술을 마셔서 그런지, 얼큰한 짬뽕이 끌렸다. 홍콩반점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는 짬뽕이 아닐까 싶다.얼큰한 맛에 홍합이 들어가 매콤하면서 깔끔하다. 짜장면.가격은 4500원 보통 다른 짜장면집보다 깔끔한 맛을 낸다.개인적으로 특징이 없어, 처음 가는 동네에 가서 짜장면 무엇을 먹을지 모르겠다면,홍콩반점에 가서 먹는것도 좋을 것 같다.

나뚜루 아이스크림은 편의점에서 종종 2+1으로 판매가 되곤 한다.하지만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개당 3500원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라 필자는 생각이 된다. 편의점 나뚜루 아이스크림을 구매 후 열어보면,위와 같이 작은 스푼과 함께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있다.이왕이면 가득 채워주지,아니면 크기를 줄이던가.뭔가 환경을 파괴하는 느낌이라 아쉽다. 안에는 녹차아이스크림이 위와 같이 들어 있다.아이스크림의 맛은 나뚜루 매장에 가서 먹는 맛과 거의비슷한 것 같다.역시 녹차 아이스크림은 나뚜루가 갑!

이마트에 갔더니 아이비 과자가 할인하고 있었다.치즈를 발라서 와인과 같은 과일술과 함께 안주로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입을 하고구입하게 된 소프트 필라델피아 마늘 크림치즈 마늘맛이 나는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일까,마늘이 포장에 그려져 있다. 치즈가 가득 차 있다. 같이 산 과자 아이비에 바른 모습.집에 저번에 먹다 남은 와인과 함께 먹으니 찰떡궁합이었다.

집 앞 세븐일레븐에 갔더니 차슈돈코츠라멘이 있었다.편의점 사장님이 이번에 새로 나온 제품이라고 한다.가격은 3900원. 뜯어보니, 차슈, 조림 된 계란 그리고 소스가 있다. 위와 같이 토핑들과 소스를 넣고 뜨거운 물을 선까지 부운 뒤 700W 전자레인지에 4분 30초간 돌렸다. 4분 30초간 돌린 뒤, 면은 역시 인스턴트음식의 한계인지 아쉬웠다. 차슈도 꽤 맛있었다.국물도 기대 이상이었다.꽤 찐하고 걸쭉한 육수 맛이었다. 아쉬운건, 샀을 당시 계란이 반숙이었는데,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나니 완숙이 되어서 나왔다.계란은 나중에 빼 놨다가, 전자레인지에 따로 잠시만 돌려서 먹는게 나을 것 같다.

GS25에 가래떡국물떡볶이가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가격은 2900원 안에는 가래떡 5개와 떡볶이 양념이 들어있었다. 떡볶이 양념을 붓고, 떡볶이를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전자레인지 6분 30초라고 되어 있어서 6분 30초를 돌고 나온 국물떡볶이 그런데!!! 사고를 쳐 버렸다.뭔가 잘못 했다는 느낌이 왔다.그래서 포장지를 다시 봤더니,표시선까지 물을 부은 후 돌려라고 되어 있었다.좀 글씨 크게 써주지... 그래서 물을 붓고, 6분 30초 다 돌리지는 않고, 3분 정도 돌렸다. 그래서 먹어보니, 꽤 쫄깃쫄깃했다.처음부터 물을 붓고 돌렸더라면 훨씬 맛있엇을텐데많이 아쉽다.

이마트에 갔는데, 아이싱 시즌 스페셜이라는 술이 있었다. 청주라고 되어 있는데, 수박맛이라고 한다. 궁금해서 사 봤는데,맛이 꽤 부드럽다.잘 넘어간다.수박맛도 난다.아마 시즌스페셜이라고 되어 있어서 여름에 생산된거 같은데,,,

술과 같이 간단히 먹을 안주를 찾던 중,갑자기 내 눈을 사로 잡은 타코 와사비, 안에는 위와 같이 플라스틱 뚜껑이 덮여져 있었다. 안에는 쭈꾸미가 많이 들어 있었다.와사비 향이 찐하게 배여 있었다.조금 먹으니 괜찮았는데,많이 먹다 보니 너무 매워서 고생했다.그래도 간단한 안주로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