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매거진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 및 어플

월간 주간 잡지, 매거진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불법적인 방법이 아닌 합법적인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2022년 10월 9일 현재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잡지들 중 유명 잡지들은 다음과 같다.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더스쿠프, 씨네21,여행스캐치, 이코노조선, 이코노미스트 한글판, 코스모폴리탄 한글판, 보그, 좋은생각, 에스콰이어 등

볼 수 있는 잡지 목록은 계속 변경된다.

 

잡지를 무료로 볼 수 있는 방법의 순서를 간략하게 적어두면 아래와 같다.

1. 나 혹은 지인이 무료로 볼 수 있는 조건이 되는지 "도서관 매거진"이란 앱을 다운 받아서 확인한다.
2. 볼 수 있는 조건에 해당하는 단체(ex. 서울시교육청도서관) 사이트에 가입한다.
3. PC 및 앱을 통해서 잡지를 본다.

 

그럼 지금부터 아래에 각 방법에 대해 자세히 적어보겠다.

1. 나 혹은 지인이 무료로 볼 수 있는 조건이 되는지 "도서관 매거진"이란 앱을 다운 받아서 확인한다.

구글플레이스토어 혹은 애플앱스토어에서 "도서관 매거진"이라고 검색을 한다.

그러면 위와 같이 도서관 매거진 앱이 있을 것이다.

이를 다운로드 한다.

 

앱을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일것이다.

우측 상단 "로그인"버튼을 누른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 학교, 회사, 회사가 있는 지역 등을 검색 해 본다.

예를 들어 내가 서울에 산다면 위 화면과 같이 "서울"로 검색 해 본다.

그럼 "서울도서관" 및 "서울시교육청도서관"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럼 "서울도서관"과 "서울시교육청도서관"에 가입하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서울시교육청도서관"은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서울에 있는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 서울에 있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 회사원들도 가입해서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지역도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다.

2022년 10월 9일 현재, 서울, 부산, 인천, 경기도는 있지만, 대구, 대전은 없었다.

계약관계에 따라 추후에 또 바뀔 수도 있다.

만약 자신이 속한 지역 및 학교가 없다면, 친한 지인에게 가입하여 아이디 공유를 부탁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2. 볼 수 있는 조건에 해당하는 단체(ex. 서울시교육청도서관) 사이트에 가입한다.

볼 수 있는 조건에 해당하는 단체의 전자도서관 페이지에 들어간다.

필자는 서울시민이라 가정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도서관 전자도서관"을 검색했다.

경기도도민이라면 "경기도교육청 전자도서관"이라고 검색하면 된다.

그러면 가장 위에 "서울특별시교육청 전자도서관"이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면 "전자잡지"라고 표시되어 서비스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앱에서 찾았던 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것으로 판단된다.

그럼 회원가입을 한다.

 

3. PC 및 앱을 통해서 잡지를 본다.

이제 회원가입이 되었으니, 전자잡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내가 가입한 사이트에서도 전자잡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앱에서도 전자잡지를 이용할 수 있다.

 

내가 보고 싶은 매거진을 선택해서 보면 된다.

필자가 종종 보는 "더스쿠프"라는 매거진을 보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