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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크레마 카르타g를 구입 했다.

이 때 고민했던 점들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1. 서점은 어디로 고를것인가?

카르타g를 고를 때 서점을 두군데 중 고민하게 된다.

Yes24와 알라딘.

둘 중 알라딘을 결국 선택했다.

이유는, 알라딘 앱에서의 적립금 활용 때문.

알라딘 앱에서 ebook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을 하루에 100원씩 준다..

해당 적립금의 유효기간은 월말.

그런데, 알라딘에서 크레마 전자책 단말기를 사면 적립금을 100원씩 더 준다.

즉 한달동안 모으면 ebook 구매용 적립금이 6000원이 쌓인다.

여기서 내 돈을 조금만 보태면 읽고싶은 책을 구매할 수 있다.

Yes24에도 비슷한 제도 혹은 다른 제도가 있겠지만, 이만큼 강력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2. 악세서리는 어떤걸 구매 할 것인가?

카르타g 전자책 단말기를 구매할 때 구입하는 악세서리로는 케이스, 필름, 그리고 리모컨이 있다.

이 악세서리들은 전자책을 언제 어디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다.

필자는 전자책을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했다.

고로, 리모컨은 구매하지 않았다.

리모컨은 전자책을 책상 위에 놓고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볼 때 많이 유용하다고 알고 있다(아니라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케이스는 구매했다.

왜냐면, 전자책의 특성 상 디스플레이쪽이 충격에 약하다.

혹시나 가방에 넣어뒀다가 충격을 받아서 디스플레이가 망가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샀다.

필름은 구매하지 않았다.

왜냐면, 필름이 강화필름이 아니기 때문에 충격에 강하지도 않고, 필름을 붙이면 전자책 사용 시 어색하다는 어떤 사람의 의견도 있었기 때문이다.

 

위 서점 및 악세서리 구매 선점은 사람들마다 다를것이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민했던 점을 남겼는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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