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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디자인, 예쁜 색상, 튼튼한 재질로 인해 마음에 쏙 드는 모닝글로리 테마컬러 시리즈.

그 중 노트이면서 글 쓰기에 편하게 디자인 되어 있는 테마컬러 SP노트를 리뷰하고자 한다.

 

테마컬러는 4가지 색상으로 되어 있다.

분홍색 계열인 아잘레아

회색 계열인 아이론,

파란색 계열인 글래이셔

그리고 보라색 계열인 라벤더.

테마컬러 시리즈는 공책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색상별로 나온다.

다른 제품들과 깔맞춤 해서 사용하면 좋은 제품들이다.

 

이 중 필자가 SP노트로 사용해본 색은 아이론이다.

다른 색상도 색만 다르니 참고 바란다.

 

아래는 회색 계열인 아이언 SP노트

좌철로 되어 있다. 대신 중간에 철이 비어져 있다.

필기 할 때 철이 좌철로 되어 있으면 필기 할 때 불편하기 때문에, 상철을 개인적으로 선호한다.

하지만 이 제품은 좌철로 되어 있으면서, 이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중간에 비어져 있다.

 

첫 장은 과목, 이름 등을 적는 곳이 있다.

 

첫장의 그 다음장.

왼쪽에 선이 이어져 있다.

공책을 샀을 때, 저렇게 선을 긋고 사용하는 분들도 많이 봤다.

아예 선을 긋지 않아도 되게 기본적으로 선이 그어져 있다.

 

중간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매우 심플하게 디자인 되어 있는 것이 마음에 쏙 들었다.

단 해당 제품 두깨가 두껍다. 제품 설명 페이지에 들어가니 110매라고 한다.

과목마다, 그리고 사람들의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필자의 경우 두깨가 이 제품의 반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

 

예시로 글을 한번 적어 보았다.

종이가 너무 두껍지도 않고 너무 얇지도 않았다. 

많이 쓰이는 중성팬으로 사용하면 불편함이 없을 정도이다.

 

인터넷에서 "모닝글로리 테마컬러 쓰기편한 좌철" 이라 검색하면 어렵지 않게 제품을 찾아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는 이 제품과 같은 계열의 모음인 테마컬러 제품 모음 포스팅이다.

https://kimhc999.tistory.com/entry/%EB%AA%A8%EB%8B%9D%EA%B8%80%EB%A1%9C%EB%A6%AC-%ED%85%8C%EB%A7%88%EC%BB%AC%EB%9F%AC-%EC%A0%9C%ED%92%88-%EB%AA%A8%EC%9D%8C

 

모닝글로리 테마컬러 제품 모음

모닝글로리에 테마컬러 제품들이 있다. 마치 스마트폰 앱에서 테마 설정을 하여 원하는 색으로 사용하듯, 제품들이 각 색상 테마별로 있어서 같이 깔맞춤하여 사용하기 좋게 나오고 있다. 아래

kimhc999.tistory.com

 


모꿈이 22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모닝글로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제품이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이, 최대한 객관적으로 제품 리뷰를 적고자 하니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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