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확대찜하기

블루투스이어폰 [HBS-500]

가격
71,580 ~ 71,580원
출시일
2015.04.06
브랜드/제조사
LG전자
상품설명
블루투스 이어폰/블루투스4.1/29 g
카테고리
음향가전/스피커/전자사전 > 이어폰
가격비교


지인이 예전에 작은 블루투스를 실수로 세탁기에 함께 투척한 이후로 작은 블루투스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동안 이어폰이 너무나 불편했다.

그리고 작년에 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길거리에 LG에서 나온 목걸이형 블루투스를 많이 끼고 있는 것을 봤다.

TONE+ 시리즈.

한두푼 하는 것이 아니기에 직장을 가지면 꼭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마침내! 구매하였다.

LG전자의 TONE+ 신제품, HBS-500


LG전자의 TONE+, HBS-500이 드디어 왔다. 

혹여나 가방에 넣을 일을 생각해서 파우치도 함께 구매 했다.


상단부의 미개봉씰을 우선 확인하고,


하단부에는 이 제품의 사양 및 각종 부분의 기능이 설명 되어 있었다.


제품을 꺼낸 모습.

TONE+ HBS-500과 중간에 상자가 있는 것이 보인다.


우선 HBS-500 본품.

오른쪽에는 LG마크와 음량조절버튼이 있다.

왼쪽에는 통화버튼이 있는데, 전원버튼의 기능도 한다.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꺼진다.

전화가 왔을 때 TONE+, HBS-500이 진동이 울리며, 짧게 누르면 전화를 받을 수 있다.


뒷부분. 자석이 있어서 이어폰이 자석에 붙을 수 있게 해 놓았다.

기존의 다른 모델들은 당기는 방식이었는데, 자석으로 붙는 방식이라 기존 방식보다 좀 불편할 것 같다.

하지만 이런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고장은 덜 날 것 같다.

뒷면에는 시리얼번호도 볼 수 있다.


HBS-500의 이어폰을 꺼내서 보았다. 

도톰한 것이 귀엽다.


이렇게 생겼다.


그리고 약간의 상단 부분에는 끈조절하는 부분도 있다.

저 부분을 자신에게 맞게 조절하여 귀에 잘 오게 할 수 있다.


처음에 보여드렸던 상자에는 위에 보이는 3개가 들어 있다.

제품설명서, USB케이블 그리고 이어폰 마게.

왼쪽 제품설명서에는 목 부분에 고정해 주는 부분도 같이 들어 있다.


USB를 연결한 모습이다.

충전 중일때는 상단에 보이는 것과 같이 보라색 불빛이 나며,

충전이 완료되면 파란색으로 바뀐다.


같이 구매한 TONE+ 파우치.


파우치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TONE+파우치에 TONE+ HBS-500을 넣어 보았다.

제품이 상할 걱정 없이 이 파우치에 넣고 가방에 넣어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 TONE+ HBS-500의 장단점

장점

1. 매우 가볍다. 착용하고 있으면 착용한지 안 한지 잘 모를 정도이다.

2. 이어폰 선이 없으니 손이 자유롭다.

3. 이어폰 보관부분(?)을 자석으로 사용함으로써 내구성이 늘어났다.


단점

1. 이어폰 보관부분(?)을 자석으로 사용함으로써 조금 더 불편해 졌다.

2. 블루투스의 특성 상 음질이 선이어폰만큼 좋지는 않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