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3층에 올라오면 이렇게 역사의 길이 보인다. 주말이라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은것을 볼 수 있다. 3층에는 인도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 등 우리와 가까운 외국의 전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시아관의 순서는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인도 동남아시아부터이다. 인도 동남아시아라고는 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유물들은 인도와 인도 근처에 위치한 지역들의 유물들이었고,동남아시아 유물들은 거의 없었다. 이것도 인도 북부지방 근처 한 지역의 유물로 기억 난다. 대리석으로 만든 의자 등이다. 너무나 예뻐서, 지금 시대에 사용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 것 같았다. 3층에서의 주 관람처는 신안해저문화재였다. 신안해저문화재는 310과 311 무려 두개의 관람실을 사용하고 있었다.그만큼 유물들이 많다. 옛날 해상 실크로드..
한국여행/서울 경기
2015. 12. 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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