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앞에 복천집이라는 칼국수집이 있다.예술의전당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가서 스타벅스 왼쪽에 위치한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쉽게 보인다. 너무 맛있어서 앵콜이라고 외친다는 앵콜칼국수를 옛날에 식당 이름으로 썼다고 한다. 가장 위에 있는 메뉴가 메인메뉴라는 생각에 옛날손칼국수를 주문했다. 복천집의 메뉴판에는옛날칼국수는 7천원또 다른 많이 시켜 먹는 팥칼국수는 8천원이다.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나왔다.위에 김이 올려져 있고, 바지락이 들어있는 비주얼이우선 첫 느낌은 정말 맛있게 보였다.어떤 느낌인지 정말 기대됐다.바지락과 함께 국물은 정말 칼칼하고 시원했다.하지만,면은 안까지 덜 익은듯하게 쫄깃하지 않아 아쉬웠다. 밑반찬으로 나온 백김치와 포기김치 그리고 미역반찬.백김치와 포기김치는 합격, 맛이 깔끔..
한국여행/서울 경기
2016. 2. 2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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