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journey

갑자기 야경을 보러가고 싶었다.한강 야경을 보러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중, 세빛섬과 반포대교로 갔다. 세빛섬다음지도 : http://dmaps.kr/3ww5f네이버지도 : https://naver.me/Gqid8PL7 운전해서 간다면, 세빛섬 주차장으로 네비게이션을 찍어서 이동하면 된다.Tmap을 이용한다면, 세빛섬주차장2로 찍어서 가는것이 좋다.세빛섬주차장1은 세빛섬과 걸어가기에는 약간 거리가 있다.나는 몰랐기에, 세빛섬주차장1을 찍고 갔다. 한강공원 반포지구 주차장(세빛섬주차장1)에서 내려서 한강 북단쪽을 바라보는 모습, 왼쪽에 반포대교가 보이고, 위에는 남산타워가 보인다. 저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남산타워를 볼때면, 처음에 서울에 왔을 때 여행하면서 남산타워에 올라가서 야경을 보고 반했던 기억이 난..

해당 여행을 다녀왔을 때는 2015년 9월 초 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북경과 인접한 위치로 인해 위성도시로 발전 한 천진천진역 주위의 야경은 너무 아름답다. 천진역중국에는 한 도시에 여러개의 기차역이 있다.때문에 이곳은 천진역(天津站, Tianjin Railway Station) 이라고도 불리고, 천진동역(天津东站, Tianjin East Railway Station)이라고도 불린다. 천진역에서 바라 본 야경천진역 앞에 흐르는 강인 하이허(海河, Hai He) 뒤쪽으로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진다.저 사진을 찍은 시간이 현지시간으로 오후 7시 정도 되었다. 오른족에는 역 상가가 있으며, 역 상가 뒤쪽으로 내가 예약한 호텔이 보인다. ㅎ 천진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하는 이탈리아 거리예전 개화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