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맥주박물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아주 특이한 거리가 있다.이름은 천막성(天幕城, Tiānmùchéng, 티엔무청) 이슬람풍의 건물 위에 青岛天幕城(Qīngdǎotiānmùchéng) 이라고 적혀 있는것이 보이는가?저 건물이 칭따오 천막성이다.천막성을 겉에서 봤을 때는 별 것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천막성 안으로 들어가면,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2007년에 만들어진 이 거리는, 길이가 총 460미터 정도 된다. 여러가지 건물들이 위치하는데, 그 중 태권도장도 하나 있었다. 거리에 여러가지 악세서리들도 많이 판매한다.천막성에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해서 그런지 "한국돈을 받아요"라는 문구가 위에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부채가 1개내 한국돈으로 2천원이라고 적혀 있다. 칭따오 천막성..
외국여행/China [2016]
2016. 10. 9. 05:53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톈진
- 강남
- GS25
- 모나미 153
- 모나미
- 경희대
- 명동
- 이케아
- 상해
- 춘천
- 텐진
- 맛집
- LG
- 편의점 떡볶이
- 건대
- 멜버른
- 한국외대
- 모닝글로리
- 자바펜
- cgv
- 갤럭시
- 신제품
- 외대
- 동대문
- 모나미펜클럽
- 외대 맛집
- 천진
- 편의점
- 경희대 맛집
- 회기역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