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나뚜루 녹차 컵 아이스크림을 편의점에서 살 때,녹차 쿠키바 아이스크림도 2+1에 해당되는 아이스크림이라서 같이 구매했다. 안에 위와 같이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다. 비닐을 뜯으면 위와 같이 슈렉처럼 생긴 아이스크림이 모양을 드러낸다.즉, 비주얼은 별로다 그런데, 먹어봤더니, 대박!!!필자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그런데, 인생 아이스크림으로 지정!나뚜루 녹차 아이스크림만의 녹차 뒤 끝이 쌉쌀한 맛에다가,녹차 쿠키의 달콤한 맛까지 더해져 잘 어울려 있었다.강추!
이번에 모나미에서 2019년 버킷리스트를 적어보라는 미션이 왔다.버킷리스트, 대학생때는 종종 적곤 했는데,오랜만에 적으려니 반가웠다. 나의 버킷리스트는 위와 같다.1. 여자친구와 처음 만났던 곳 다시 가 보기.야경이 매우 예쁜 어떤 곳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었다.지금은 그곳이 어떻게 변했을 지 매우 궁금하다.올해 안에 가보고 싶다. 2. 대만 혹은 일본 여행가기비용이 적게 드는 한국에서 인기 많은 해외 관광지이지만, 가보지 못했다.올해가 가기 전에 꼭 가보고 싶다. 3. 내 명의 집 구매이거는 올해 목표와도 많이 연관이 있다.내 명의의 집이 생긴다는게 한편으로 부담이 되면서도, 한편으로 매우 뿌듯할 것 같다. 4. 번지 점프필자는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이를 즐기는 타입이다.고소공포증이 있지만 심하지는 않..
홍콩 반점에서 짜장면과 짬뽕을 먹어봤다.두 개를 먹은 날짜는 다르지만, 포스팅은 한번에 하고자 한다. 짬뽕가격은 5500원전날 술을 마셔서 그런지, 얼큰한 짬뽕이 끌렸다. 홍콩반점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는 짬뽕이 아닐까 싶다.얼큰한 맛에 홍합이 들어가 매콤하면서 깔끔하다. 짜장면.가격은 4500원 보통 다른 짜장면집보다 깔끔한 맛을 낸다.개인적으로 특징이 없어, 처음 가는 동네에 가서 짜장면 무엇을 먹을지 모르겠다면,홍콩반점에 가서 먹는것도 좋을 것 같다.
나뚜루 아이스크림은 편의점에서 종종 2+1으로 판매가 되곤 한다.하지만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개당 3500원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라 필자는 생각이 된다. 편의점 나뚜루 아이스크림을 구매 후 열어보면,위와 같이 작은 스푼과 함께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있다.이왕이면 가득 채워주지,아니면 크기를 줄이던가.뭔가 환경을 파괴하는 느낌이라 아쉽다. 안에는 녹차아이스크림이 위와 같이 들어 있다.아이스크림의 맛은 나뚜루 매장에 가서 먹는 맛과 거의비슷한 것 같다.역시 녹차 아이스크림은 나뚜루가 갑!
동묘앞역 부근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점심시간이 되었다.어디에 가서 먹을까 하다가, 내 눈길을 사로잡은 동묘 백숙닭국수! 닭백숙 반마리를 칼국수에 넣어서 준다고 되어 있었다.말만 들어도 맛있어보인다. 백숙칼국수 7천원,인삼백숙칼국수 8천원나는 인삼백숙칼국수를 시켰다. 칼국수만 시키면 5500원이라고한다.닭백숙과 함께 먹으면 그래도 꽤 저렴해 보인다. 비주얼이 최고다.칼국수에 백숙이 들어가 있고,인삼이 추가로 들어가있다니. 맛도 최고다.몸이 허할 때 보양식으로 먹으면 최고일 것 같다.
집 앞 세븐일레븐에 갔더니 차슈돈코츠라멘이 있었다.편의점 사장님이 이번에 새로 나온 제품이라고 한다.가격은 3900원. 뜯어보니, 차슈, 조림 된 계란 그리고 소스가 있다. 위와 같이 토핑들과 소스를 넣고 뜨거운 물을 선까지 부운 뒤 700W 전자레인지에 4분 30초간 돌렸다. 4분 30초간 돌린 뒤, 면은 역시 인스턴트음식의 한계인지 아쉬웠다. 차슈도 꽤 맛있었다.국물도 기대 이상이었다.꽤 찐하고 걸쭉한 육수 맛이었다. 아쉬운건, 샀을 당시 계란이 반숙이었는데,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나니 완숙이 되어서 나왔다.계란은 나중에 빼 놨다가, 전자레인지에 따로 잠시만 돌려서 먹는게 나을 것 같다.
GS25에 가래떡국물떡볶이가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가격은 2900원 안에는 가래떡 5개와 떡볶이 양념이 들어있었다. 떡볶이 양념을 붓고, 떡볶이를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전자레인지 6분 30초라고 되어 있어서 6분 30초를 돌고 나온 국물떡볶이 그런데!!! 사고를 쳐 버렸다.뭔가 잘못 했다는 느낌이 왔다.그래서 포장지를 다시 봤더니,표시선까지 물을 부은 후 돌려라고 되어 있었다.좀 글씨 크게 써주지... 그래서 물을 붓고, 6분 30초 다 돌리지는 않고, 3분 정도 돌렸다. 그래서 먹어보니, 꽤 쫄깃쫄깃했다.처음부터 물을 붓고 돌렸더라면 훨씬 맛있엇을텐데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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