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GS25에 가서 순대가 눈에 띄었다.여러가지 순대 중 어떤것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르게 된 포차 슬라이스 순대 GS25에서 파는 포차 슬라이스 순대는 위와 같이 생겼다.종이포장지로 포장되어 있다. 포차 슬라이스 순대의 종이포장지를 뜯으면 위와 같이 들어있다.순대가 담겨있는 비닐포장, 그리고 맛소금이 들어있다. 전자레인지에 돌릴거면 2cm정도 뜯은 후 2분(1000W기준)을 돌려라고 되어 있다.우리집 전자레인지는 700W라서 2분 30초를 돌렸다. 전자레인지에 돌린 뒤의 모습.비닐을 뜯으면 위와 같이 생겼다. 장점1. 간이 되어 있다. 맛소금이 같이 들어있지만, 맛소금이 필요없을 것 같다.2. 쫄깃쫄깃하다. 그냥 쫄깃쫄깃한게 아니라, 정말 쫄깃쫄깃하다.단점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비슷한 가격이면, 죠스..
갤럭시S7외관은 고급스럽게 부들한 종이재질로 포장이 되어 있다. 개봉씰을 확인하고,, 갤럭시S7을 개봉하면 위와 같이 휴대폰이 정면에 들어있다.아래부분에 악세서리들이 들어있다. 갤럭시S7 구성품들이다.왼쪽부터 이어폰, 급속충전기, USB젠더, USB포트, 설명서 그리고 휴대폰이다.USB젠더를 이용하면 기존 폰에 있는 정보들을 빼올 수 있다.설명서에는 유심을 넣을 때 사용하는 핀도 들어있다. 설명서에 들어있는 내용물들이다.사용설명서, 유심핀, USB젠더 사용법 등의 사용설명서가 있다. 갤럭시S7 유심을 장착하는 법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http://kimhc999.tistory.com/entry/%EA%B0%A4%EB%9F%AD%EC%8B%9C-S7-%EC%9C%A0%EC%8B%AC-MicroS..
기존에 베터리 교체가 되는 휴대폰들을 이용하다가갤럭시S7, 아이폰과 같이 베터리 교체가 되지 않는 휴대폰들을 이용하게 되면유심 및 MicroSD카드를 빼거나, 교체해야 될 상황이 생기면 당황하게 된다.그래서, 여기서는 갤럭시S7에서 어떻게 교체하는지 다루고자 한다. 갤럭시S7의 상단 부분에 보면 홈이 있으며, 위와 같이 작은 핀을 이용해서 누를 수 있다.같이 제공되는 핀을 이용해서 저 구멍을 누른다.굳이 같이 제공되는 핀이 아니더라도 바늘 뒷부분도 저 구멍에 들어만 간다면 사용해도 될 것이다. 저 구멍을 누르면 위와 같이 슬롯이 튀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슬롯에는 나노유심과 MicroSD카드를 끼울 수 있다.원하는 부분에 알맞은 것을 끼우고 다시 휴대폰에 장착하면 된다.
스마트폰이 나온 이후로 번들 이어폰들이 매우 좋게 나온다.귀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은 나는 괜찮은 번들이어폰을 찾아서 이용하고 있다.이번에 사게 된 번들 이어폰은 LG V20에 번들이어폰으로 들어갔다고 하는쿼드비트3 Tuned by AKG, HSS-F631이다. 내가 주문한 쿼드비트3 Tuned by AKG의 디자인은 매우 간단했다.조그만한 종이상자가 왔다. 쿼드비트3 HSS F631의 뒷면도 매우 심플했다. 제품을 뜯어보면 위와 같이 이어폰과 이어폰마게가 들어있다. 이어폰의 디자인은 기존 G4 번들로 사용되었던 쿼드비트3의 디자인과 매우 비슷하며, 색상은 흰색계통이다.한가지 단점은, 기존 G4번들 쿼드비트3의 경우 이어폰단자 쪽이 ㄱ자 모양이었으나, 이번에는 아니었다.이어폰 단자가 ㄱ자 모양이 아닌 경우..
위메프 홈페이지에 우연히 들어갔는데, 왕타 칫솔 688 무료체험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너무 특이하게 생겨 신청 해 보았다.아래는 이에 대한 사용기 수령한 칫솔은 위와 같다.다른 칫솔과 많이 다르게 생겼다. 백선생 왕타 칫솔 688 뒷면에 사용후 팁에 "칫솔모가 눌렸거나 벌어진 경우 정수기 온수 반컵에 3초간 담구었다가 사용하세요"라고 되어 있다.다른 칫솔들에도 해당되는지 모르겠는데, 한번 해 봐야 겠다. 백선생 오아타 칫솔 688의 구성품칫솔, 칫솔 걸이, 그리고 칫솔 커버가 있다.보통 칫솔에 칫솔 커버가 있는 경우는 종종 있어도, 칫솔 걸이가 있는 경우는 드물었는데, 신기했다. 왕타 칫솔 688을 칫솔걸이에 걸면 위와 같은 모양이 된다. 왕타 칫솔 688을 커버에 넣으면 위와 같은 모양이 된다. 기존에..
저번에 로맨틱 시나몬 모카를 먹고 맛이 괜찮았다는 느낌이 있었다.그래서 시리즈물의 다른 제품인 로맨틱 밀크 초코를 마셔 보았다. 탐앤탐스 로맨틱 밀크 초코위에 초콜릿 시럽은 일반 대형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저렴한 초콜릿 시럽,그리고 초코 및 생크림도 그리 고급은 아닌 듯 하다.하지만 내가 마음에 든것은, 밀크 초코.우유와 초코가 걸쭉하게 잘 조합되어 있었다.맛이 매우 걸쭉하고 부드러웠다는 말 밖에는 표현 할 방법이 없는데,내가 마셔본 핫초코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괜찮았다.아쉬운 부분은 케인캔디.케인캔디 맛이 밀크초코 맛을 망쳐놓았다.케인캔디가 작아서 티가 많이 나지는 않았지만,케인캔디 부분 근처를 마실때는 맛이 확실히 들어났다.다음에 혹시 마실 일이 있으면, 케인캔디는 따로 달라고 하거나, 넣지 말아달..
집 앞 편의점인 CU에 가서 새로운 먹어볼만한 것을 찾다가, "매콤한 불고기빵"이란걸 처음 봐서 사 보았다. 겉 포장지가 빨간것이, 매워보인다.전자레인지에 30초 돌리면 된다고 되어 있어 30초 돌려 보았다. 전자레인지를 돌린 뒤 반으로 잘라 보았다.음... 비주얼은 생각보다 별로다.불고기에 윤기가 있었으면 맛있었을 것 같은데, 푸석한 느낌이다.아니나 다를까, 씹어먹어보았는데, 약간 푸석한 느낌이었다.갈증을 느낄 법 했지만, 빵이 부드러워서 그 푸석한 느낌을 희석시켜 주었다.불고기 맛은, 편의점 도시락에 들어있는 불고기를 생각하면 될 것 같다.게다가 조금 맵다.다 먹었을때 쯤 입이 약간 얼얼해진 것을 느낄 정도였다.매운걸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수도 있겠고,매운걸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별로일 것 같다.
중국 대표 휴대폰기업인 화웨이의 Y6이다.Y6는 유플러스를 통해서 화웨이가 출시 한 휴대폰이다. 중국에서 빨간색을 좋아해서일까, 상자가 빨간색으로 되어 있다. 열어보니 위와 같이 휴대폰이 들어 있었다.아래에는 HUAWEI 기업 마크가 있고, 물리키가 없다. 화웨이 Y6 박스 안에 들어있는 것들.휴대폰본체, 충전기, 베터리, USB케이블, 액정필름,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있다.액정필름은 화면에 너무 꽉 맞게 나와서 바깥쪽에 기포가 생기기 쉽다.참고하기 바란다. 필름이 너무 딱 맞아서 기포가 생기고 말았다.기기 아래쪽 충전구에는 갤럭시를 포함한 대부분의 휴대폰에서 사용하고 있는 micro USB 단자를 지원한다.USB 단자 양 옆으로 스피커가 위치 해 있다. 위쪽에는 3.5단자 이어폰을 꽂을 수 있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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