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파티쉐 화이트초코 떠먹는 초콜릿

이마트에 갔는데 남양에서 만든 "화이트초코 떠먹는 초콜릿 파티쉐"이 있었다.

신제품이라고 해서 사 보았다.

저렇게 포장 된 용기에 2개가 세트로 들어있다.

내가 이마트에서 구매 한 화이트초코 떠먹는 초콜릿의 가격은 2개 세트로 2980원

화이트초코 떠먹는 초콜릿의 종이포장을 열어보면 위와 같이 고동색 단지모양 두개가 들어있다.

단지모양을 보고 양이 많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과대포장이었다.

아래에 저렇게 공간을 두어 실제 양은 용기 크기의 2/3밖에 안 되는 것 같다.

위에 화이트초코 떠먹는 초콜릿의 뚜껑을 열어보면 위와 같이 포장이 한번 더 되어 있다.

한번 더 된 포장을 뜯어보면 위와 같이 보인다.

화이트초코라서 흰색이다.

다크초코와 밀크초코는 초콜릿색이라고 한다.

스푼으로 떠 보니 걸쭉했다.

먹어보니 연유 느낌이 났다. 색이 흰색이라 그렇게 느꼇는 것일수도...

약간 연유느낌에 화이트초코 특유의 약간 기름기 있는 맛이 있었다.

양은 한개가 적당했고, 2개 연속으로 먹었으면 물렸을 것 같다.

남양유업에서 만든 화이트초코 떠먹는 초콜릿은 화이트초코맛이 진하기 때문에 포장지에 적혀있는 것처럼 식빵에 발라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