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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에서 이벤트에 당첨 되어서 연극을 보러 갔다.

연극 제목은 <나의 PS 파트너>

연극 내용 때문인지 이때까지 봤던 다른 연극들이랑 관객 연령층이 달랐다.

20~30대도 많았지만, 40~50대로 보이시는 분들도 꽤 있었다.



연극을 몇번 보러 가 봤는데, 이 연극장은 좀 크기가 작은 편이었다.

전체적인 평은, 재미있긴 재미있다.

중간 중간 웃긴 코드들이 많다.

하지만, 뭔가 몰입이 쉽지 않았다.

나 혼자만 몰입이 어려웠는줄 알았는데, 여자친구도 다른 연극보다 몰입이 어려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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