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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신분당선 쪽 지하에 베스킨라빈스에 잠시 들렸다.
날씨가 너무 더운 어느 날, 8월의 맛을 맛 보기 위해 잠시 들렸다.
8월의 맛은 베리 스윗 바이올렛.
베리 스윗 바이올렛에는 블랙배리, 히비스커스가 들어간다고 한다.
싱글레귤러에 500원을 추가해서 더블주니어로 시켰다.
시키면서 나머지 맛을 체리쥬빌레로 했더니,,,
두 맛의 색상이 비슷해서... 위와 같은 색깔로 나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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