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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급하게 날씨가 추워져 보조 난방기구를 구매하고자 고민 하던 중 SEH-KS80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소비전력도 그리 높지 않고, 가격도 괜찮아서 결정하게 된 SEH-KS80, 개봉기는 아래와 같다.


집에 도착한 신일 석영관 히터


안에는 이렇게 제품보호 뽁뽁이로 제품이 감싸져 있었다.


뽁뽁이를 벗겨낸 제품.

흰색에 아래에 버튼이 두개 있다.


제품의 크기는 생각보다 크다.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서 나의 여권과 한번 비교 해 보았다.

필자의 손부터 팔꿈치까지의 크기가 열판의 크기와 비슷하다.


뒷면에는 손잡이도 달려 있어서 가열중인 기기라도 옮기기 편하다.


밑에 스위치를 두개 다 켜서 작동을 시켜 보았다.

열판이 빨갛게 되면서 뒤에 반사판까지 더해져서 따뜻한 온기가 전달된다.ㅏ


왼쪽 스위치만 켜게 되면 위쪽 열전등에 불이 들어온다.


그리고 오른쪽 버튼의 스위치를 켜게 되면 아래쪽 열전등에 불이 올라온다.


온도는 꽤 따뜻하고, 켰을 때 밝기도 그리 밝지 않고, 크기도 적당해 무난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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