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고 꼬막이 먹고싶을 때면 생각나는 꼬막 맛집이 건대에 있다.꼬막태란 곳, 골목 구석에 있어서 좀 찾기 힘들다.이 가게를 맨 처음에 찾았을 때 골목 구석에 있어서 못 보고 몇번 지나갔었다. 반반꼬막으로 주문했다. 꼬막을 주문하면, 이렇게 수제비를 준다.그리고 생맥주를 주문하면 오른쪽과 같이 육포를 준다. 수제비의 쫄깃쫄깃한 맛... 개인적으로 수제비도 꽤 맛있다. 그리고 생맥주를 주문하면 주는 육포.생맥주를 주문하는데 육포를 주면, 손해 아닌가?? 꼬막이 드디어 나왔다.반반 꼬막, 왼쪽에는 양념꼬막, 오른쪽에는 일반꼬막이다.그리고 일반꼬막도 양념을 찍어먹을 수 있게 양념이 추가로 제공 된다.좌측에 보면 매우 큰 꼬막이 있다.큰 꼬막과 작은 꼬막이 같이 있다. 큰 꼬막.씹을 떄 육즙이 배어나오는것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들리게 된 대전역, 오랜만에 들리게 된 대전역이다. 대전역에서 뜻하지 않게 우연히 LG G7 체험존을 보았다. 언론사에서 많이 봤듯이, 노치 디자인이다. 후면 지문센서도 보인다. 카메라는 많이 튀어나오지 않은 점이 좋았다. 화면이 큰 거에 비해서, 손에 잡았을 때 그렇게 크다는 느낌이 들지않았다. 아무래도 점점 베젤이 얇아지면서 이런 느낌이 드는가보다. 분홍색 색상도 꽤 괜찮다. 촌스럽지 않은 심플한 핑크색 계열이다. 하단에는 3.5 이어폰잭과 스피커가 보인다. 이번에 카메라가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카메라를 써봤다. 대체적으로 마음에 드는데, 아웃포커스기능이 아쉬웠다. 아웃포커스를 했을 때 대상 물체와 배경이 뚜렷하게 구분 되어 배경이 흐릿하게 나와야 되는데, 배경의 흐릿함 처리가 물체..
서울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중, 서울역 안에 있는 베스킨라빈스를 들렸다. 서울역사 내 베스킨라빈스는 서울역 2층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우측 화장실 옆에 위치한다. 서울역 베스킨라빈스에 갔을 때에는 5월이었다.2018년 5월 이달의 맛은 미니미니 미니언즈. 미니미니 미니언즈에는 노란색 바나나맛, 하늘색 솜사탕맛에 작은 초코볼이 들어가있었다.이달의맛 싱글레귤러에서 500원을 추가하면 더블주니어로 준다.그래서 받은 두번째 맛은 자모카 아몬드 훠지.자모카 아몬드 훠지에는 모카맛에 아몬드, 그리고 초코시럽 맛이 났다.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KTX에서의 지루한 시간을 빠르게 가게 해 줬다.
사실 이곳은, 소이연남에 가려다가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근처 맛있는 곳을 찾다가 간 곳이다. 이 곳 주인분께는 이 사실이 미안하지만,,,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너무 맛있었다!!! 베트남 가정식 안을 찾기는 조금 힘들다.간판이 바닥에 이렇게 작게 되어있다. 간판 반대편에는 이렇게 베트남 여성들의 그림이 올라와져 있다. 입구도 너무 좁다.하지만 이쁘게 꾸며놓았다.우리가 들어갔을 때 딱 테이블 하나가 남아서 앉을 수 있었다.우리 뒤에 오신분들은 웨이팅...화교가 운영하는 곳인가?화교의 풍습인 "복"을 거꾸로 써 붙여놓았다.저렇게 써붙여두면, 복이 들어온다고 한다. 쌀국수와 스프링롤을 시켰다.쌀국수 하나 12,000원, 스프링롤 하나 8,000원이다.저렴한 편은 아니다.스프링롤을 한국에서는 춘권이라고 부르기도..
연남동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이 어디냐고 물으면, 수 많은 사람들이 쌀국수집인 이곳, "소이 연남"이라고 말할 것 같다. 수 많이 들었던 소이연남, 나도 한번 와 봤다. 위와 같이 태국어로 적힌 간판이 눈에 띈다. 앞에 수 많은 사람들이 웨이팅을 하고 있었다. 이곳에서의 팁은!!!연트럴파크 및 주위를 둘러보기 전에 먼저 이곳에 웨이팅부터 해 두어라.이곳은 웨이팅 등록을 하면, 자기 차례가 다가오면 카카오톡으로 차례가 다와 간다는 알림을 준다.즉, 굳이 이곳에 앉아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뜻!!!내가 갔을 때에는 내 앞에 웨이팅이 30팀 정도 있었다.연트럴파크를 둘러보기 전에 이곳 먼저 왔었더라면,,,이곳은 배 고플 때 가는 곳이 아니라, 배고프기 전 미리 가서 웨이팅 걸어두는 곳이다.
홍대입구역에서 3번출구로 나오면 이어져있는 공원길. 이곳은 옛날 경의선 길을 숲으로 다시 조성하면서, 사람들이 모여들면서,뉴욕의 센트럴파크처럼 사람들이 많이 오는 도심 속 공원이라고연트럴파크라고 불리는 곳이다. 위와 같이 시냇물이 흐른다. 옛날 철도길도 군데 군데 남겨두었다. 군데군데 있는 철도길에서 아이들이 뛰어논다.도심 속에 이렇게 옛날에 쓰이던 철로라 덩그라이 놓여져 있으니 분위기가 난다. 번화한 도심 속과 공원이 정말 조화를 잘 이룬 곳이다. 공원이 이뻐서인지, 근처 건물들도 너무 이쁘다.특히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많았다. 연트럴파크 서쪽 끝,동네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이 근처에 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14 영주빌딩 1층죽 대통령 역삼점 신논현역에서 별로 떨어져 있지 않은 삼겹살 맛집이다. 약간 거리 구석에 있다.다음지도 혹은 네이버지도에서 찾을 때에는 "대통령 역삼점"으로 찾으면 된다. 이곳의 메인인 "구이삼겹살"을 3인분 시켰다.대나무 안에 삼겹살을 넣은 째로 초벌되어 나온다고 한다. 직원께서 직접 오셔서 구워주신다.칼집이 잘 되어 있다. 고기에서 대나무향기가 난다.뭔가 자연으로 돌아온 느낌이다. 다 구워주시면, 여기저기에 싸 먹는데,나는 오른쪽 끝에 있는 명이나물에 싸 먹을때가 가장 맛있었다.씹을 때 대나무향기가 나는 것이 너무 맛있다.좀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를 하는 곳이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
구글 에드센스 수익 송금 받을 계좌 등록을 하기 위해 SC제일은행에 통장을 만들러 갔다.SC제일은행을 이용한 이유는, 이곳에서 만들어주는 외화예금통장을 이용해 송금을 받으면, 월 USD 300 이하는 수수료 면제이기 때문이다.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홈페이지 아래 링크를 참조 바란다.https://www.standardchartered.co.kr/np/kr/cms/pl/et/ForeignExchange3.jsp 외화통장을 만들고, 이를 나중에 환전 할 한화 입출금통장도 만들었다.이제 이곳으로 나의 에드센스 수익이 많이 들어와 주길...
닭갈비골목으로 가기 위해서 낙원동 공용주차장에 차를 새워두었다. 마침 내가 갔을 때 자리가 딱 한 자리 있었다.이곳은 주말 요금은 무료이다. 공용주차장에는 위와 같이 차들이 새워져 있다. 이렇게 도착 한 명동 닭갈비골목 명동 닭갈비골목에 가면 겨울연가 동상이 있다.겨울연가 주인공 배용준과 최지우의 동상이다. 닭 동상도 있다. 이곳에는 닭갈비 식당들이 진짜 많다.길거리에서 아주머니들께서 호객행위도 하신다.약간 마음을 먹고 가는것이 좋을 것 같다. 명동 닭갈비골목 끝까지 가 봤는데, 평범한 식당들 뿐, 가보고 싶은 식당은 별로 안 보였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가게 된 원조 숯불 닭불고기집 식당.닭갈비골목에 있지는 않지만, 조금 떨어져 있다. 과연 도착하니 맛집인가보다. 수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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