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 표지가 투명인 공책, PP 중철노트 리뷰

이번에 리뷰 할 제품은, 표지가 투명인 공책인 모닝글로리 PP 중철노트를 리뷰 하고자 한다.

필자가 리뷰하게 될 제품은 빨간색, 이 외에도 노란색, 파랑색, 보라색이 있다고 한다.

아래 보이는 것 처럼 공책의 표지가 투명으로 되어 있어서 안쪽이 다 비친다.

개인적으로 표지에 디자인이 투명으로 출시가 되면, 업무용으로 어떤 업계에서는 필요로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은 1500원으로 비싸지 않는 제품이다.

20절(150 x 210 mm) 크기이다.

 

첫 표지를 넘긴 모습

공책의 접히는 부분 쪽이 약간 움푹 페이는 느낌을 가지는게 약간 아쉽기는 했다.

개인적으로 저 부분까지 선을 넣지 않거나, 접히는 부분쪽을 잘 가공해서 페이는 느낌이 안 가져졌다면,

필기를 할 때 좀 더 깔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글씨를 필기 해 보았다.

높이가 7mm라 필기하기에 적당한 높이여서 마음에 들었다.

 

뒷면 비침도 심하지 않아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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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꿈이 22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모닝글로리로부터 무상으로 받은 제품이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이, 최대한 객관적으로 제품 리뷰를 적고자 하였다. 참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