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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는 구매 후 1년 이내에 환불이 가능하다.
이미 조립을 마친 제품도 환불이 가능하다고 한다.
반품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픽업신청과 매장방문
픽업신청의 경우 소비자의 비용 부담이 4만9천원부터 시작한다.
가져갈 수 있고,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구매 후 1년 이내에 환불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품할 제품이 있으면 다음에 이케아에 다시 들릴 때 가져가면 된다.
필자는 이케아 고양점에 방문했다.
2층에 교환 환불 배송서비스를 하는 곳이 있다.
이곳에서 환불 관련 번호표를 뽑는다.
영수증과 번호표와 제품
옛날에 받은 영수증을 분실했었다.
구매 시 IKEAFAMILY에 등록했었기 때문에, 인터넷에 들어가서 구매내역을 보고 영수증을 발급 해 갔다.
추가로 카드 결제하였기 때문에 필요하기 때문에 카드사에 들어가서 매출전표도 뽑아갔다.
기다리면서 앞쪽을 봤다.
365일 반품 정책이 적혀 있었다.
하지만, 이 제도를 너무 악용하는것은 금물!
내가 가져간 제품을 확인 하더니 반품 처리를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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