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카페 구로점에서 한 헌혈

아리따움 매장 2층에 위치한 헌혈카페 구로점

헌혈카페 구로점 앞에는 헌혈 팻말이 위치해 있다.

2층에 올라가면 헌혈카페 위치!

입구 바로 앞에는 헌혈 봉사자들의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이 보인다.

헌혈카페 구로점의 운영시간.

방문 하실 분들은 시간 고려해서 가길 바래요~

직장인을 위해서 평일에 19시 30분까지 운영하는 센스!

헌혈 기록 카드를 작성하고...

헌혈 하는 곳은 이렇게 편하게 누울 수 있는 의자침대(?)로 되어 있었다.

앞에 비치된 바구니에는 피가 뽑힐 때 손 안에 넣을 수 있는 것도 있었다.

밖에 비가 와서 그런지... 헌혈자가 별로 없었다.  ㅠ

헌혈카페 구로점의 기념품 항목!

이 중 하나 선택 해서 받아갈 수 있다.

나에게 헌혈바늘을 꼽아준 간호사분은 바늘이 아프지 않게 잘 꼽아 주셨다.

뺄때도 잘 뽑아 주셨다. ㅎㅎ

헌혈이 다 끝나고 나면 앞에 저 타이머를 켜 준다

헌혈자 대기실.

오늘은 헌혈자가 별로 없어서 텅텅 비어 있었다.

헌혈 하고 난 뒤의 음료수와 초코파이!

냉장고 안에 음료수와 초코파이가 있는데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

다회 헌혈을 하거나, 생일때 헌혈을 하면 사은품을 더 준다고 한다.

참고하기 바란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텔레비전 밑에 적혀 져 있었다.

15번째 헌혈 헌혈증서와 내가 선택한 여행용세트.

2달 뒤에 헌혈주기가 다시 찾아오면 그때 또 헌혈하러 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