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러 용산아이파크몰을 들렸다.영화를 보기 전, 배가 출출해서 뭔가 먹고 들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KFC매장이 눈에 띄었다.며칠전에 KFC에서 쿠폰 받은것이 생각나서 한번 확인 해 봤다. 받았던 쿠폰은 빨간맛 버거 박스업, KFC 빨간맛버거 구성품으로는 빨간맛버거, 후렌치후라이, 콜라, 핫크리스피치킨 그리고 에그타르트가 있다고 포함되어 있다고한다.이 정도에 6400원이면 저렴하다고 생각이 들고, 빨간맛버거 맛도 궁금해서 곧바로 진행! 10분정도 기다리니 제품이 나왔다. 후렌치후라이 뒤에 치킨과 에그타르트도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치킨은, 역시 생각 한맛이었는데,에그타르트가 푸석푸석한게 좀 아쉬웠다. 그리고 가장 주인공인 빨간맛버거.첫 비주얼은 좀 아쉬웠다.튀김이 너무 하얗고,소스에서 고추장 ..
건대에 들렸는데, 분위기 있는 곳에서 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그래서 들린 커먼그라운드에 위치한 더 부스 더 부스의 인테리어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이렇게 바깥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었다.루프탑에다가 밤이 되면 바깥 야경도 이쁘니, 이런 자리가 꽤 매력있어 보였다. 낮인데도 창가에서 마시는 사람들도 있었다. 더 부스에는 수재 맥주 종류가 매우 많다. 건대 커먼그라운드 더부스의 수 많은 맥주 종류들... 그리고 칩스 및 피자도 있었다.우리는 피자를 한 조각씩 주문했다.피자를 한 조각씩 파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우리가 시킨 맥주는 뭐였지??.. 피자가 왔다.피자와 함께 피맥을...한조각이 양이 꽤 컸다. 피맥을 하고 나오는 길에 더부스를 보니, 밤에 더 이뻐 보였다. 커먼그라운드 여..
외대 앞에 이문시장이라는 고기집이 있다.싸고 맛있는 고기를 판다기에 한번 가 봤다. 통나무 느낌의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오후 5시 쯤 갔는데, 대학가인데 방학인데다가, 좀 이르게 가서인지 손님이 별로 없었다. 오후 7시 이전에 오면 주먹밥을 준다고 하더니, 그 주먹밥이 이건가보다. 고기가 나왔다.고기가 꽤 푸짐하다.저게 약 2만원어치.서울에서 저렇게 장사해서 남나 싶을 정도로... 스팸과 고기를 굽고, 나머지 나머지 고기들도 전부다 불판에 올리고 구워먹었다.세트로 시켰더니 부위별로 여러가지 고기들이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싸고 양 많은데 양도 많았다.신기한 식당이다.
날씨가 푹푹 찌는 어느 날, 막국수 먹으러 매우 가고 싶었다.인터넷에 찾아보니 수영역 근처에 맛있는 막국수집이 있다고 한다.어르신들이 많이 간다고 나와 있는데,,, 이 막국수 식당은 매우 구석에 있다.스마트폰 지도 앱으로 찾아가도 찾기 힘들다.우선 근처에 가면 이런 마포통구이 가게가 나올것이다.그 옆 골목으로 들어간다. 골목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둔내 막국수"라는 간판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간판을 따라 들어가면, 이런 가정집이 나온다.가정집이라 식당인지 의심스럽지만, 이곳이 둔내막국수를 파는 곳이다. 둔내막국수에서 물막국수는 1인분에 7500원, 비빔막국수는 1인분에 8000원이다.주위에 손님들은 대부분 어르신들이 많았다. 메밀막국수로 주문했다.시원한 물막국수가 나왔다. 면은 메밀로 해서 쫄깃..
홍천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내에 있는 오션월드에서 물놀이를 끝낸 후,배가 많이 고파졌다.이 근처에 괜찮은 닭갈비 구이 집이 있다고 들어서 가 봤다. 근처에 여러 식당들이 많다.그런데, 이런 휴양지에는 가격만 비싸고 맛없는 경우가 많다.그래도 나름 찾아서 가 봤다. 화로구이 닭갈비 집이라고 한다. 닭갈비 식당, 본토에서 닭갈비 가격은 1인분에 12000원.2인분을 시켰다.그리고 우리 눈을 끈 것은 닭초밥.무엇인가 시켜서 이것도 시켜 먹어봤다. 시킨지 얼마 되지 않아 닭갈비가 먼저 나왔다.그리고 각종 반찬들과 상추도 함께 나왔다. 추가 반찬들... 그리고 여기 나온 닭초밥.닭갈비가 익으면 함께 먹으면 된다고 한다. 닭갈비가 다 익었다.양념이 많아서 타기 쉬우니 잘 구워야 된다.몇몇개는 태워먹었다. 닭초밥...
노원 롯데백화점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근처 밥 먹을곳이 없을까 해서 찾아봤다.그 중, 털보고된이라는 식당이 있었다.식당 이름이 뭔가 이상한데, 찾아보니 노원에 있는 식당이 본점이고, 여기저기 체인점도 있었다.어떤 곳일까 궁금해서 가 봤다. 노원 문화의거리 한켠에 위치한 털보고된이라는 식당.내가 도착했을 떄는 조금 이른 저녁시간인 오후 5시 30분경인데도 불구하고,한 팀이 웨이팅을 하고 있었다.나는 바로 다음 웨이팅을 기다렸다. 웨이팅을 하고 있으니, 주문하라고 하신다.곧 자리가 나올거라며...우리는 고갈비백반과 알탕을 시켰다. 왼쪽 고갈비구이와 오른쪽 알탕한눈에 고등어가 잘 굽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뒤이어 반찬들이 나온다. 물은 아직 안 갖다주셔서, 물을 달라고 하니 곧바로 가져다주신다.물이 처음..
찜통같은 더위가 계속되고...시원한 빙수가 생각나는 이 계절,인절미빙수를 먹으러 설빙 이문외대점에 갔다. 외대 앞에 위치한 설빙 이문외대점은 2층에 있다.그러고보니, 내가 아는 설빙 매장 대부분이 2층에 위치하는 것 같다. 메뉴판.요즘 설빙에 과일메뉴도 정말 많이 나왔다. 그래도 머니머니해도 시그니처 메뉴는 인절미설빙. 설빙에서 설빙의 가격은, 7900원에서 11900원까지 다양하다.옛날에는 커피 종류는 없었는 것 같았는데, 커피 종류 및 스무디까지도 판매한다.설빙 이문외대점에는 테이블이 약 20개 정도 있는데, 대부분주문한 매뉴는 설빙 종류였다.테이블은 반 정도 차 있었으며,테이블 대부분이 가족단위 혹은 아주머니들끼리 온 분들이었다. 설빙 이문외대점 와이파이비밀번호는 계산 주문대 바로 옆에 위치 해 있..
inkel음향장비 전문 회사로 알고 있었는데,이곳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용량은 5000mAh크기는 신용카드보다 조금 더 크며, 두께는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과 두께가 비슷하다. 디자인도 깔끔하게 생겼다.저기 중간에 점등되는 부분에 파란색 불이 들어온다.외부로부터 충전을 입력받으면, 깜빡깜빡거리다가, 충전이 다 되면 불이 계속 켜져 있다. 그리고, 이 보조배터리에서 다른 폰을 충전시키고 싶으면, 위와 같이 내장되어 있는 케이블을 꺼내서 끼우면 된다.마이크로5핀을 지원한다. 추가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C 타입 젠더를 이용하면, C타입 폰까지 충전 가능하다. 아쉽게도 충전은 마이크로5핀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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