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펜 체험단을 하게 되면서, 제트라인 제품들을 받으면서, 파워라인 제품도 받게 되었다. 쭉 그래왔듯이, 최대한 제품에 대해서 단점과 단점을 그대로 적고자 한다. 제트라인과 같이 끝에 라인으로 끝이 나는데, 일부러 그런거 같다. 내가 받은 제품의 색상은 오리지날 옐로우 보통 생각하는 노란색 형광펜, 그대로이다. 뒷면에 "오리지널 노랑"이라고 색상 이름이 한글로 적혀 있다. 디자인은 쫌 새련되었다. 형광펜이다보니, 글자를 쓰는데에는 잘 표시가 나지 않았다. 형광펜으로써 당연한 현상. 위에 글씨 위에 형광펜으로 강조 표시를 했을 때, 부드럽고 예쁘게 잘 표시가 되었다. 가격도 300원으로 꽤 저렴한 편이라고 한다.
자바펜에서 제공하는 자바펜 체험에 참가하게 되었다. 오늘은 자바펜에서 제트스트림 대신해서 쓸 만하게 만든 제트라인 제품 1.0의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제트라인은 0.38, 0.5 0.7 그리고 1.0 사이즈가 있으며, 다른 사이즈들의 포스팅은 이 글 아래에 링크로 남겨두고자 한다. 자바펜의 제트스트림 1.0 사이즈는 검정색, 파랑색, 빨간색 이렇게 세가지 색상이 있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검정색과 그라데이션으로 깔끔한 느낌을 받았다. 다른 사이즈들의 디자인은 많이 아쉬웠는데, 1.0 사이즈는 괜찮았다. 아래쪽 그립은 잡기 편하게 고무로 되어 있었다. 그리고 미끄러지지 않게 처리가 되어 있었는데, 이 덕분에 미끄러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오래 쓰면 약간 끈적끈적한 느낌이 들어 아쉬웠다. 이 제품을 써서 실..
자바펜 체험단 선정됨으로 인해서, 자바펜의 제트라인 제품들을 받아보게 되었다. 오늘은 그 중 0.38 제트라인 제품에 대해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다. 체험단으로써, 좋은 것은 좋다고, 아쉬운 점은 아쉽다고 적을 예정이다. 제트스트림 카피본으로 제트라인을 만들었다는게 이름에서도 들어난다. 이름조차 거의 그대로 카피했다는게 좀 아쉽기도 한다. 제트라인 0.38 모델 검정색, 파란색, 그리고 파란색 모델이 있다. 아쉬운 점은, 가장 아래에 있는 모델이 검정색 모델인데, 색상이 전혀 검정색스럽지 않다. 물론 수 많은 볼펜 중 저 볼펜을 골라야 하는 입장에서, 검정색 펜이 아닌 것 같은 저 제품에 손에 안 갈터. 그리고 디자인이 너무나 너무나 아쉬웠다. 그립감은 편했으나, 그립감만 편했다. 전혀 예쁘지 않았다...
자바펜 체험단에 선정되었다. 그래서 사용하게 된 자바펜 볼펜 제트라인 0.5 필자는 체험단에 선정 되더라도 장단점을 느낀 그대로 쓴다. 체험 제품을 보내준 회사에는 고맙지만, 제가 느낀 정보를 그대로 전달해야 이 글을 읽는 사람도 이 글을 읽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미쓰비시의 제트스트림 미투제품인 제트라인, 초저점도 유성볼펜으로, 일반 볼펜에 비해서 볼펜똥도 적게 생성이 되고, 부드럽다. 자바펜의 제트라인은 제트스트림에 비해서 절반 정도의 가격으로 저렴한 편이다. 이번 글에서는 0.5사이즈에 대한 제품 리뷰를 하고자 한다. 다른 사이즈에 대한 리뷰는 이 글 아래 링크를 참조 바란다. 볼펜이 전체적으로 흰색이다. 필자도 디자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완전 흰백색이 아니라, 매우 연한 회색 혹은 ..
자바펜 체험단에 선정되어 자바펜 볼펜 제트라인 0.7을 사용하게 되었다. 기존에 필자가 그래왔듯이, 체험단에 선정이 되더라도 장단점을 느낀 그대로 쓰는 필자의 성격에 맞게 쓰고자 한다. 제트라인은 이름에서부터 나타나듯이, 미쓰비시사의 제트스트림의 카피 제품이다. 이름부터 제품 디자인까지. 대신, 제트스트림은 1000원 후반대의 가격을 형성하는데 비해, 제트라인은 소비자 가격이 1000원이다. 제트스트림의 대체제품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제트라인이 꽤 괜찮은 선택지로 보인다. 0.38, 0.5, 0.7, 1.0 이렇게 네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이번 블로그는 0.7제품을 하고자 한다. 나머지 사이즈들에 대한 블로그는 이 글 가장 하단에 링크로 해둘 예정이다. 볼펜에 국기가 그려져 있다. 검정색 볼펜에 국기를 저..
모나미 팬클럽이 저번달 말로 끝이 났었다.아쉬운 점은, 잉크랩을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가 봤다는거...다음에 또 지원 해 보고 당첨 되면 꼭 가야지!모나미 팬클럽 1기를 마친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고 했다.그리고 한달이 지났다.드디어 선물이 왔다! 마치 다이어리, 혹은 수첩같은 느낌이었다.포장도 매우 고급스럽다.무엇일까... 옆에 보니, 상자인게 보였다.안에 무언가가 들어가 있나보다. 열어보니, 위와 같이 수료증이 있었다.그리고, 오른쪽에는 모나미 153 화이트가 들어있었다.저번에 모나미 블랙을 받았었는데,이번에는 화이트.모나미 블랙을 받은 포스팅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해 주세요.https://kimhc999.tistory.com/entry/%EB%AA%A8%EB%82%98%EB%AF%B8-153-%EB%..
이번에 모나미에서 2019년 버킷리스트를 적어보라는 미션이 왔다.버킷리스트, 대학생때는 종종 적곤 했는데,오랜만에 적으려니 반가웠다. 나의 버킷리스트는 위와 같다.1. 여자친구와 처음 만났던 곳 다시 가 보기.야경이 매우 예쁜 어떤 곳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었다.지금은 그곳이 어떻게 변했을 지 매우 궁금하다.올해 안에 가보고 싶다. 2. 대만 혹은 일본 여행가기비용이 적게 드는 한국에서 인기 많은 해외 관광지이지만, 가보지 못했다.올해가 가기 전에 꼭 가보고 싶다. 3. 내 명의 집 구매이거는 올해 목표와도 많이 연관이 있다.내 명의의 집이 생긴다는게 한편으로 부담이 되면서도, 한편으로 매우 뿌듯할 것 같다. 4. 번지 점프필자는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이를 즐기는 타입이다.고소공포증이 있지만 심하지는 않..
153 네오 볼펜며칠 전에 포스팅 했던 153 네오 샤프와 형재 제품이다.https://kimhc999.tistory.com/entry/%EB%AA%A8%EB%82%98%EB%AF%B8-%EC%8B%A0%EC%A0%9C%ED%92%88-153-%EB%84%A4%EC%98%A4-%EC%83%A4%ED%94%84네오 샤프는 이번달인 2018년 12월에 출시된 것과 비교해서,153 네오 볼펜은 2016년 9월이 출시 되었다.http://www.monamimall.com/shop/detail.php?pno=A4A042CF4FD6BFB47701CBC8A1653ADA모나미몰에서 가격 10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참고로 필자는 모나미펜클럽 회원인데,이 제품은 모나미펜클럽에서 제공한 제품이 아니다. 이 볼펜의 색상은..
모나미에서 귀여운 153 볼펜 신제품이 나왔다.153 YUMMY세븐일레븐과 협업하여 출시한 제품으로,11월 3일에 세븐일레븐에 선출시하고,11월 30일에 나머지 유통망에 출시 한다고 한다. 필자는 모나미펜클럽 회원으로써 무료로 받았다.(무료로 받았다고 해서 제품에 대해 좋은 말만 하지 않고, 솔직한 생각을 적으려고 노력한다) 뒷면에는 기본적인 제원이 나와있다. 위와 같이 다섯가지 색상이 있다.그리고 각각 제품에 귀여운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다. 세트 말고 개별로도 판매 할 예정인건지, 각 제품에도 이렇게 바코드가 찍혀 있다. 위에서부터 Bitter Black 비터 블랙, 쓴 검정색Sweet Pink 스윗 핑크, 달콤한 핑크색Mild Blue 마일드 블루, 부드러운 파란색Sparkly Green 스파클리 그..
모나미에서 153 네오 홀더샤프가 출시 되었다. 153 네오 홀더샤프는 '153 네오' 볼펜 시리즈와 '153 네오 만년필'에 이어서세번째 라인업이라고 한다.샤프의 뚜껑에 해당하는 노브에는 홀더심을 깍을 수 있는 심연기가 내장되어 있어서 더욱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필자는 '모나미 펜클럽'의 멤버로써이번 신제품을 미리 받아볼 수 있었다. 제품 포장 디자인은 꽤 귀엽고 심플하게 되어 있었다. 153 네오 샤프의 가격은 15000원이다.모나미몰 링크 : http://www.monamimall.com/shop/detail.php?pno=6ECBDD6EC859D284DC13885A37CE8D81 뒷면에 보면, 색상이 "Aquafresh"란 것을 알 수 있다.바디 색상은 "탄젤로", "네이비",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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