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를 전혀 넣지 않은 것 같은 맛, 동곡 처가집 할매 손 칼국수대구의 서쪽 다사에서 좀 더 가다보면 동곡이라는 곳이 나오는데,그곳에서 이 식당을 찾을 수 있다. 칼국수 가격은 6000원우리가 주문 하면 바로 솥에 끓이기 시작하신다고 한다.그래서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 주문을 하면 나오는 밑반찬중간에 간장이 있어서 내가 알아서 간을 맞춰 먹을 수 있다.김치는 약간 맵다. 드디어 칼국수가 나왔다.멸치육수의 맛이 조금 나고, 조미료를 넣지 않아서 그런지 맛이 깔끔하다.
동묘앞역 부근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점심시간이 되었다.어디에 가서 먹을까 하다가, 내 눈길을 사로잡은 동묘 백숙닭국수! 닭백숙 반마리를 칼국수에 넣어서 준다고 되어 있었다.말만 들어도 맛있어보인다. 백숙칼국수 7천원,인삼백숙칼국수 8천원나는 인삼백숙칼국수를 시켰다. 칼국수만 시키면 5500원이라고한다.닭백숙과 함께 먹으면 그래도 꽤 저렴해 보인다. 비주얼이 최고다.칼국수에 백숙이 들어가 있고,인삼이 추가로 들어가있다니. 맛도 최고다.몸이 허할 때 보양식으로 먹으면 최고일 것 같다.
인천공항에는 단기주차장과 장기주차장이 있다.인천국제공항 주차장 지도는 아래와 같다.https://www.airport.kr/ap_lp/ko/tpt/parinf/parinft1/parinft1.do 인천국제공항 주차요금은 아래 사이트를 통해 알 수 있다.https://www.airport.kr/ap_lp/ko/tpt/parinf/parfeeinf/parfeeinf.do 필자는 인천공항에 배웅하러 가야 되었었다. 인천공항에 배웅가기 위해 단기주차장을 선택했다.이유단기주차장은 30분당 1200원, 추가 15분당 600원장기주차장은 시간당 1000원으로 장기주차장이 단기주차장보다 2배나 비싸지만, 배웅의 특성 상 오래 걸려도 주차장에 주차하는 시간이 45분을 넘기지 않을 것 같았다.그렇다면, 단기주차장은 180..
라그릴리아 광화문점에 들렸다.이곳에 미리 창가자리를 예약해서 들렸다. 광화문에 위치한 라그릴리아. 필자가 방문했을 때는 2018년 연말이었고, 그때 해피포인트 회원과 SKT 회원들에게 할인을 제공하고 있었다. 세트메뉴를 주문하고 싶었으나, 세트메뉴에 포함된 메뉴가 별로 선호하지 않는 메뉴라 따로 선택 하기로... 겨울철 시즌메뉴도 따로 있었다. 메뉴판을 보고 가격 참고 바란다. 와인도 있다.참고로 이곳에 들어올 때 와인창고가 크게 있었다. 피자가격이 만원 후반대이다. 스파게티가격이 만원 중반이다. 스파게티도 종류가 꽤 많다. 그리고 라그릴리아의 시그니쳐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비프 온 더 스톤 등심부위, 그리고 생산지에 따라서 가격이 다양하다. 맥주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커피와 디저트 주문을 하고 나..
동묘앞역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간 김에 동묘앞역의 이름의 유래인 동묘에 가 봤다.동묘는 동관왕묘, 동묘공원이라고도 불린다.동묘는 임진왜란때 지원군으로 온 명나라 군사들이 지은 관우를 모시는 사당.이 관우가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가 맞다.중국에서 관우는 무의 신으로, 아마 전쟁을 이기고자 하는 마음에서 지었을 것 같다. 그 동묘를 한번 보러 갔는데,뭔가 공사 현장같아 보여 불안했다. 혹시가 역시였다.동묘가 공사중이었다.동묘이 공사 기간은2017년 12월 27일 ~ 2019년 5월 29일까지였다. 아쉽게도 그냥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올해 5월 말에 공사가 끝난다고 하니,6월 이후에 동묘에 올 일이 있으면 다시 한번 와 봐야 겠다.
노량진에, 맛있는 와플가게가 있다고 들어서 방문 했다.가게 이름은 와플스. 우리가 갔을 때에도 앞에 수 많은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가장 저렴한 2천원짜리 플레인 요거트 맛부터,맛이 매우 다양하다. 누텔라종류, 로투스종류, 티라미수 등등 주문 할 때 번호를 말 해서 주문하라고 적혀 있다. 우리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요거트 플래인 와플을 주문했다.반 잘라서 달라고 하니 반 잘라서 주셨다.안에 요거트도 꽤 많이 들어가 있었다.와플도 적당히 잘 익었다.
노량진 컵밥 거리에 컵밥을 먹으러 갔다.며칠 전에 우연이 유튜브에 누군가가 노량진에 가서 먹방을 찍는 것을 보고, 곧바로 여기에 가야겠다! 싶어서 가게 되었다.처음으로 들렸던 곳은 컵밥 거리, 3번 출구로 나와서 길을 쭉 걷다보면 컵밥거리라는 간판이 보인다. 더 뒤로 가면 또 다른 컵밥거리 간판이 있는데,이곳에 수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이곳에서 많은 종류의 컵밥들을 판매하고 있었다.필자가 주문한 것은 삼겹살+비엔나 삼겹살과 비엔나를 눈 앞에서 바로 볶아서 만들어 주신다. 컵밥이 드디어 나왔다!여기에 계란을 깨고 섞어서 먹으면 된다. 드디어 완성 된 컵밥!삼겹살이 약간 비린맛이 있었지만, 3000원에 이렇게 맛있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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