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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인동중앙로3길 27

구미시 황상동 305-9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이렇게 아름다운 카페가 우리를 맞아줬다.


고양이를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슬리퍼로 갈아신고!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새끼고양이가 우리를 맞아주고 있었다!

정말 귀엽다.


사람처럼 벤치에 앉아있는 고양이.

우리가 신기한지 빤히 쳐다본다! ㅎ


한쪽 구석에 마련되어 있는 고양이 음식과 물들.


도도하게 딴 곳을 쳐다보는 고양이.


한켠에는 이렇게 피곤한지 잠만 자는 고양이도 있었다.


장난감 가지고 새끼고양이랑 노는 모습.

저 장난감을 계속 흔들면 새끼고양이들이 저 장난감을 잡기 위해서 뛰기 시작한다.


주문한 모카랑 그린티라떼. 혹여나 고양이 때문에 쏟지 않게 테이블에 컵홀더를 설치해놓았다.


카운터에서 이런 간식도 사서 고양이들에게 줄 수 있는데,

저거를 들고 있으면 고양이들이 전부다 몰려든다.


성질이 사납거나 발정난 수컷, 그리고 임신한 암컷은 이렇게 따로 격리시켜져 있었다,


이렇게 고양이를 풀어놓고 키우는데, 다른 곳 보다 고양이가 더 많고 많이 만질 수 있고, 장난감 및 간식 등 고양이들과 함께 놀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았다.

맨 위에서 가필드 닮은 고양이 한 마리가 저렇게 도도하게 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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