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보는 퍼플독데이 참석

퍼플독이라는 와인을 정기구독 배달해주는 회사가있다.

퍼플독에서 최근 와디즈를 통해서 투자 유치를 하면서,

퍼플독에서 진행 할 비즈니스를 설명하고,

그곳에서 한달에 두번 진행 할 퍼플독데이를 미리 체험 해 볼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참석 해 봤다.

문정역 테라타워에 위치한 퍼플독

들어가니, 입구에 상품을 패키징 한 것이 보인다.

이곳에서 와인을 정기구독하면, 위와 같이 패키징이 되어서 배달된다고 한다.

우리가 도착하니, 웰컴 와인이라면서, 와인을 두잔 주셨다.

호주 스파클링 와인인 모스카토 루비 와인이라고 한다.

시간이 좀 지나서, 회사 설명을 듣고 난 후, 와인을 테이스팅 하는 시간을 가졌다.

테이스팅 하기 전, 간단한 안주들을 가져왔다.

안주를 가지러 가면서 보니, 이곳저곳에 와인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포도와 딸기, 그리고 모닝롤,

실제 퍼플독데이에는 위와 같은 안주가 아닌, 

이탈리아식 안주를 제공한다고 한다.

모두들 함께 안주와 함께 와인을 시음 해 보는 모습.

와인을 잘 모르는데, 설명을 들으면서 마시니 맛이 다르게 다가왔다.

이곳에서 총 4가지 와인을 맛 본 것 같다.

각각의 와인들에 대해서 특징에 대해 설명하면서 따뤄주는데,

설명을 들으며 맛을 느끼며 마시는 것이 재미있었다.